"샵메일"에 대한 의견 개진

지경부가 추진하는 “샵메일”에 대해서는 오픈웹에서 이미 그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10월29일자 지경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전 등 60개 지경부 산하 공공기관 계약서류는 앞으로 “샵메일로 유통하게 할 방침” 이라고 합니다.

이런식의 “강제 조치”를 통하여 샵메일 사업자들의 일감을 억지로라도 확보해 주려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 샵메일 사업자 지정권한을 가진 지경부가 행세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속… 훤히 들여다 보이지 않습니까? 공인인증서가 처음 도입될때도 이런 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메일 갈라파고스'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지경부 담당 공무원에게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해 주십시오!

샵 메일을 추진 중이신 담당자(지식경제부 임성민 서기관 02-2110-5156)께 전달하시고 싶은 말씀을 아래에 적으시기 바랍니다. 정중한 표현으로 적어주시면 귀하의 참여가 더 큰 효과를 거둘 것입니다.

적으신 이메일은 오픈웹 이름으로 담당자께 전달됩니다. 귀하의 이메일이나 성명은 전달되지 않습니다.

아직은 보통 이메일로 담당공무원에게 의견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메일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항의메일도 못보내는 날이 올지모릅니다.

귀하의 이름, 이메일

의견 내용

이메일 내용에는 꺾은 괄호 < > 를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속에 든 내용>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완료"를 누르시면, 발송 확인 메일이 귀하께 전달됩니다. 그 메일에 포함된 발송확인 링크를 클릭하시면 위에 적은 내용이 담당자께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