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참여 안내

2007.02.22 글쓴이 youknowit

이 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고인단 참여 페이지는 암호화(ssl) 교신을 사용합니다(오픈웹 가입 페이지도 같습니다). 여러분의 주소, 이메일 등이 함부로 인터넷에 나돌아 다녀서는 안될 것입니다. 암호화 교신을 위하여 웹서버는 자신의 “신분증”(서버인증서)을 제시합니다.

오픈웹의 서버인증서는 오픈웹에 서버를 자발적으로 제공하시는 정태영님이 발급한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정태영님의 인증서는 여기에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인증서를 설치할지(파일을 열거나 저장할지)를 물을 것입니다. “열기(보기)”를 선택하여, 과연 누가 발급했는지를 확인하고(Tae-young Jung 이 발급하였습니다), 믿어도 될만하다고 판단되면, “신뢰된 루트인증기관(웹사이트)” 으로 지정하여 인증서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정태영님이 발급한 인증서의 손도장(finger-print)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A8 D1 58 26 42 63 E9 0E CB DC B1 6B 74 07 31 92 ED 8A 2F

여러분의 컴퓨터가 알려주는 손도장과 일치하면 정태영님이 발급한 인증서가 맞습니다. 그런 다음, 아래 웹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암호화된 교신이 이루어집니다.

원고인단 참여 사이트는 여기에 있습니다.

민원/소송에 관한 글

  • http://- 웹표준

    이제 더이상 한나라가 한회사의 입장에 따라 고개숙여 구걸하는 모습은 안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왜 우리나라에서만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이 인기없는가? 대해서는 네티즌들의 선택이 아닌 정부의 잘못된 정책때문에.. ㅉㅉ
    행정소송이나 이런일을 해주십분들 열심히 해주세요^^.

  • Shin Dong Woo

    소수의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atrofoce

    귀하가 하고 있는 업무는 국익에 반하는 행동일 뿐, 전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심하게 말하자면, 빨갱이죠.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小를 위해 大를 희생하는 건 사회주의 국가나 공산권의 국가들에서나 하는 짓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잘난지는 모르겠지만, 국가의 기관의 헛점을 짚어서 혼란을 가중시킨다면 국익에 반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나이값 좀 하시면 좋겠네요.

  • http://www.filmstyle.net filmstyle

    atrofoce // 귀하가 쓰고 있는 글은 뻘글일 뿐, 전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심하게 말하자면, 꼴통이지요. 大를 위해 小를 희생해야 하는것이 옳지 않은것은, 국민학교 교과서에도 나와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잘난지는 모르겠지만, 국가기관이 잘 못된것을 지적해 맞게 고쳐나가고 있는 바른일에 어처구니가 없는 말로 혼란을 가중시킨다면 국익에 반하는 행동일 뿐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나이값좀 하시면 좋겠네요.

  • logthink

    atrofoce //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왜 장애우가 다니는 인도에 특수보도블럭과 지하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나요. 그냥 장애우가 못다니게 막아버리면 그만인것을…

  • http://openweb.or.kr youknowit

    atrofoce/
    오픈웹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이일을 시작한 사람으로서 귀하의 심기를 거스른 듯하여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귀하께서 약간 오해하신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점 해명하고자 합니다.

    첫째, 오픈웹의 주장은 소수(少數)를 위하여 다수(多數)에게 불편을 끼치는 일이 아닙니다. 웹페이지가 기술중립적으로 개편된다고 해서 다수 이용자에게 불편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에게도 불편이 생기지 않습니다.

    둘째, 기술 중립적인 웹페이지가 널리 보급되고, 이런 페이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앞선 기술을 가진 웹개발자들이 제대로 대우 받을 수 있는 보다 공평한 개발환경, 사업환경이 마련됩니다. 중립적 기술을 구현할 능력이 없는 후진적 웹개발 업체는 앞으로 고생하게 되겠지만, 이들 업체를 위하여 우리나라의 웹기술 진보를 인위적으로 멈추도록 강제하는 것은 별로 공평하지 못할 것입니다.

    셋째, 기술 중립적인 웹페이지가 보다 널리 보급되면, MS 윈도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떨어집니다. MS점유율이 1% 떨어질 때마다 매년 100억원 이상의 국부유출이 방지될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 개편에 약간의 비용이 들겠지만, 이러한 지출은 국내 웹개발 업체에게 돌아가는 돈입니다. MS사에 지불하는 돈은 국내 웹개발 업계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순 손실(net loss)입니다.

  • http://mytears.org 정태영

    제가 예전에 발급했던 인증서가 유효기관이 6월 28일로 만료된 관계로 새로 인증서를 발급해놓았습니다.

    새로 인증서를 발급하면서 openweb.or.kr 의 ssl 인증서도 CN 을 openweb.or.kr 로 변경해놓았습니다. 훨씬 전에 처리해드렸어야 하는 일인데 요새 정신이 하나도 없다보니 너무 늦게 처리해드린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ㅠ0ㅠ

  • http://openweb.or.kr youknowit

    고맙습니다. ^^
    이제는 경고창이 뜨지 않겠군요.

  • 전자정부는MS세일러

    MS오에스 상에서만 작동하는 IE브라우저만을 요구하는 우리전자정부는 MS의 세일러아니고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 yiha59

    위에 험악한 말씀을 하시는 분은 이 사이트의 정확한 의도는 모르고 괜한 헐뜯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전에 어느 맥 유저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비슷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엑티브엑스 개발자들이 굶어죽게 생겼다는 것인데, 그들이 굶어죽어서도 안 되겠지만 이렇게 만인의 권리와 평등을 위한 일에 ‘똥물’을 퍼붓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 짓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도 그것에 더러워진다는 것을 아셨으면 하면서…

  • T. K.

    언젠가는 atrofoce 같이 분위기 파악 못하는 분이 나올 줄 알았습니다. ^^ 그런 분들을 이해시키는 게 여기에 참여하는 우리의 일인지도 모르겠군요.

  • jhsung

    저는 후천성 장애인이라, 오리혀 더 부련함과 장애우들이 느꼇을 그리고 지금도 느끼는 그 감정들을 항상 일반인의 입장에서 느끼게 되는 머 그런 어중간한 선상에 있습니다.
    아트로포스님의 말대로라면 저같은 사람을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하등동물이군요.
    그래도 유학도 다녀오고 사회생황도 하고 경제생활도 하고있는 디자이너인데 말이죠.

  • open

    오픈웹을 지지합니다.

  • Yi Jong

    jhsung//
    저런 몰지각한 발언에 상처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참…

    오픈웹에도 슬슬 트롤이 출몰하는 건가요..?

  • T. K.

    꼴통인 게죠 뭐.
    자기가 꼴통인 줄도 모르고 잘난 줄 아는 꼴통 중의 꼴통.
    저런 꼴통은 이해시키려고 해 봐야 되지도 않을 겁니다.

  • http://mytears.org/ 정태영

    Don’t feed the troll! 이 규칙을 지켜주세요. ;)

  • T. K.

    네. 알겠습니다.

  • 권광희

    소송에 참여했던 권광희라고 합니다. 제가 연락처와 주소지가 변경되었습니다. 연락처를 메일로 알려주시면 변경된 연락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권광희

    메일이 적혀지길래 남아있을줄 알았는데 안되는군요… kkh0114@gmail.com 입니다.

  • http://blog.naver.com/sunyi233 이상선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윈도우에 갇혀 지냈습니다. 가장 단적인 예가 윈도우 XP가 01년에 나오고 윈도우 비스타가 07년에 나왔는데도 6년엔 윈도우 외의 다른 대안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제품군 중에서 이렇게 실제적인 독점이 심한 제품군은 없을 것입니다. 윈도우는 PC용 app을 잘 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OS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웹을 넘어 웹2.0을 논하는 시대입니다. 만들어진지 20년이 지나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손을 덴 윈도우라는 OS를 떠나서 정말 일반인이 편하게 쓸 수 있는 웹2.0 시대에 맞는 편리하고 쉬운 그런 OS를 만들면 어떤가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 http://www.filmstyle.net filmstyle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이미 윈도 외에 많은 오에스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면서도 기능면에서 절대 뒤지지 않는 – 오히려 우월한 – 오에스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엄청난 노하우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OS를 따로 만드는 일” 은 의미는 있을 지 모르지만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편리하고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 리눅스 배포판들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금 더 쓰기 쉽게, 거부감 없이 다가 설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그래서 오픈웹도 탄생한것이구요.

    윈도에 너무 오랫동안 갇혔던것은 정말… 치가 떨리도록 분한 사실 맞습니다 :)

  • http://blog.naver.com/sunyi233 이상선

    하하~~~ 맞습니다. 새로 만든다는 것은 정말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완전히 새로 만드는 것도 맞지만 제가 말씀드린 새로 만든다는 것은 이미 있는 것을 잘 조립하자는 것입니다.

    Open 진영엔 좋은 아니 아주 훌륭한 부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엔지니어의 입장이 아니라 진짜 사용자의 입장에서 아주 좋게 만들자는 것이죠. 이것을 잘 한 것이 바로 MS입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하지만, 이제는 정말 새로운 것이 필요합니다.

  • 이근호

    2월당시에 2차조정에 참여하려 하였으나, 금전적문제로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참여도 가능한지요?

  • youknowit

    예, 언제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송금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 shinhosang

    저는 오래전 부터 마소의 독점에 대해 문제를 주변인에게 알리고해도 씨알도 먹히지 않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왜 그냥 잘 쓰고 있는데 굳이 돈들여서 또 바꾸냔 식이지요~
    아무리 마소의 독점을 조장하는 일을 그럼 계속 해야 하느냔 질문에는 그냥 지금 이상없음 괜찮지 않느냔 식이더군요~
    일반 사람이 이런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니….정부에서도 나중에 하지모~란 식이 성립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릅니다….윈도가 비싸게팔리든 말든…불법으로 다운받아 쓴다는거지요~
    나중에 불편해 지면 어쩔려구 그러는지…아무리 저의 주변분들이지만 한심합니다..
    왜 티비방송국등에선 이런문제를 다큐멘터리같은 아님 MBC 스페셜 이런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추적60분등등
    나중에 정말 엄청난 대란이 올걸 알면서도 안하는게 이상합니다…

  • JEEN

    이 일에 뛰어들고서, 파이어폭스를 기준으로 움직이지 않는
    사이트에 클레임을 걸어본 결과, “IE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전 “깨진 유리창 법칙”의 신봉자입니다.
    그들에게는 사소해 보이는 이런 문제들을 간과하고 있다가는
    언젠가는 사용자들이 떠안아야되겠지요.

    오늘도 클레임 걸기는 계속 될 것입니다.

  • T. K.

    네. 구태의연함이 지속되다가는 언젠가 커다란 재앙이 올 겁니다.
    다른 부문에서는 독점의 문제를 잘 인식하면서 유독 이 분야에서만은 모르는 척하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 Ellif

    일단 소송단 신청에 이름을 올리기는 했습니다만..;

    1) 제 XP는 XP MEDIA Center Edition 2003입니다.

    2)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즉, 컴퓨터에 부착된) 정품키 번호가 있습니다만, 깔린 XP는 정상품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http://maroo.info 거친마루

    윈도비스타는 선택할수가 없어서 참여가 곤란합니다.
    일단 (없음)으로 참여하고 출력내용에서 임의 수정하여 송부하겠습니다.

    윈도우즈전용 문제뿐만 아니라 윈도우즈의 언어셋이 CP-949가 아니면 역시 사용이 곤란합니다. 몇몇 은행을 제외하고는 다국어를 고려하지 않고 어플리케이션의 로케일이 CP949라고 가정하고 만들어진 액티브엑스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비스타에서는 잘 동작하지 않고 익스플로러를 죽여버리는 불안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도 함께 고발했으면 합니다.

  • 가입자

    저.. 인증서의 finger-print가 이 페이지에 써진 것과 다른 데요.. 그래서 설치를 못 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 http://openweb.or.kr youknowit

    가입자/ 감사합니다.

    이제 고쳤습니다. 혹시 어려움이 있으시면 다시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ocean

    원고인단 참여 페이지에서 ‘인증서 일련번호 (16자리) 안내’ 를 클릭하니 오픈웹 홈페이지의 초기화면으로 넘어가네요. 링크수정 부탁드리고, 일련번호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http://openweb.or.kr youknowit

    ocean/ 수정하였습니다. 링크된 페이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 atrofoce

    youknowit/

    첫째, 오픈웹의 주장은 소수(少數)를 위하여 다수(多數)에게 불편을 끼치는 일이 아닙니다. 웹페이지가 기술중립적으로 개편된다고 해서 다수 이용자에게 불편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에게도 불편이 생기지 않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수긍하겠습니다. 이용자에게 불편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요. 물론 개발비용이 더 늘어나게 되어 구축비용이 이용자에게 전가된다라고 하면 금전적인 부담은 가해지겠습니다.

    둘째, 기술 중립적인 웹페이지가 널리 보급되고, 이런 페이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앞선 기술을 가진 웹개발자들이 제대로 대우 받을 수 있는 보다 공평한 개발환경, 사업환경이 마련됩니다. 중립적 기술을 구현할 능력이 없는 후진적 웹개발 업체는 앞으로 고생하게 되겠지만, 이들 업체를 위하여 우리나라의 웹기술 진보를 인위적으로 멈추도록 강제하는 것은 별로 공평하지 못할 것입니다.
    ▶ 글쎄요. 기술 중립적인 웹페이지를 만든다고 해서 웹개발자들이 더 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것은 지나친 논리의 비약입니다. 만일 귀하와 같은 논리라면, 현재의 웹프로그래머도 IE가 아닌 타 브라우저에도 최적화된 코드를 짤 수 있다면 연봉을 더 많이 받아야겠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개념이 없으셔서 그런 것 같은데요. ActiveX를 제외한 나머지 HTML코딩은 웹프로그래머의 일이아니라 웹디자이너(코더)의 일입니다.

    셋째, 기술 중립적인 웹페이지가 보다 널리 보급되면, MS 윈도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떨어집니다. MS점유율이 1% 떨어질 때마다 매년 100억원 이상의 국부유출이 방지될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 개편에 약간의 비용이 들겠지만, 이러한 지출은 국내 웹개발 업체에게 돌아가는 돈입니다. MS사에 지불하는 돈은 국내 웹개발 업계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순 손실(net loss)입니다.
    ▶ 어떤 근거로 윈도우 점유율이 떨어지면 100억원 이상의 국부유출이 방지가 된다고 주장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윈도우를 쓰지 않고, 모든 유저들이 리눅스나 맥OS를 설치해서 쓸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MS사에서는 리눅스나 맥O/S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각 O/S별 IE를 만들어서 무료배포까지 하고 있습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시장에서 일반 사용자(가정)들은 불법복제된 윈도우를 많이 쓰고 있기 때문이지요.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기술 중립적인 웹페이지를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만들면 개발비용만 추가로 들어가는 것이지 한국에서 윈도우의 점유율에는 미미한 영향밖에는 못 미친다는 것이죠. 그리고, 위에 글쓰신 분들 보아하니 참 당황스럽게도 뜬구름 잡는 소리들만 하시는 군요. 내 주변 연구실, 내 PC에서 파이어폭스를 쓴다고 해서 다른 모든 일반 사용자들도 써줄꺼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도대체 원고인단님들이 뭘 원하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MS윈도우의 독점방해? 아니면 IE의 독점방해? 리플들 보시면 윈도우 = IE 를 같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우리는 IE브라우저를 공짜로 쓰고 있습니다. 님들의 PC에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까시건 말건 O/S독점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는 것이죠.
    정 윈도우가 싫으시면, 리눅스 인스톨 하세요. 그리고, IE깔아서 공공기관 사이트 들어갈 때만 쓰세요.

    마치 윈도우의 독점이 공공기관의 횡포라는 식의 주장도 있으신데… 뭐가 먼저인지 모르시는 군요. 98~99년도 한국의 인터넷 인프라가 미비하던 시기에는 공공기관에서도 IE와 네비게이터 두가지의 브라우저에서 모두 동작하도록 되어있었죠. 그 후, PC방의 급성장세와 윈도우의 편의성으로 인해 대다수의 인터넷 유저들이 IE를 사용하게 되었고, 이후 공공기관의 홈페이지들도 IE에 맞추어 최적화한 것이죠. 즉!!! 국민의 대세를 공공기관이 따라간 것이라는 겁니다.

  • http://openweb.or.kr youknowit

    기술 중립적인 웹페이지가 구축되어도 윈도우 점유율에는 미미한 영향밖에는 못미친다는 주장의 근거가 궁금하군요.

    공인인증 문제만 해결되면 윈도를 이용하지 않을 이용자는 이미 무수히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 T. K.

    atrofoce // 풋, 누구신가 했더니…

  • T. K.

    atrofoce /당신 마음에 안 들면 헛소리 하지 말고 그냥 신경 끄시면 됩니다. 판단은 사법부가 내려줍니다.

  • T. K.

    atrofoce/
    윈도 머신 아니면 제대로 쓰지도 만들어 놓은 웹이 절름발이 웹이지 국민의 대세를 따라간 겁니까? 웹은 원래부터가 플랫폼 중립성이 전제이고 지향하는 바인데 웹의 정신을 훼손하고 국민으로 하여금 윈도+IE를 강요할 권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건가요? W3C 표준은 폼으로 있는 겁니까? 시기적으로 우리가 전자정부를 일찍 해서 ActiveX를 썼다고 해도 그런 것도 바꿔야죠. 그래서 모든 국민들을 편하게 만들어야죠? 그렇다고 맥이나 리눅스 사용자에게 세금감면이라도 해 줍니까? 그것도 아니고…당신 어설프게 말하는 꼴이 어째 관련 공무원 내지는 금결원 관계자가 아닌가 의심가게 합니다. 아님 말고…

    리눅스가 무료인 걸 모르는 건 아닐 테고…저 윈도 정말 짜증나서 못쓰겠습니다. 프로그램 지워도 쌓이기만 하는 레지스트리와 정체불명의 파일들로 엉망이 된 시스템 폴더, 갈수록 느려지는 속도…그놈의 인터넷뱅킹 문제만 아니면 맥으로 갈아탔어도 벌써 갈아탔을 겁니다. 빌어먹을 정부때문에 금결원때문에 못하고 있는 거죠. 이게 제대로 된 겁니까?

    MS가 윈도 비스타에서 액티브엑스 작동을 조금만 어렵게 하니까 난리가 나지 않습니까? 이런 건 뭐 추가비용 아닌가요?
    그리고 불법복제한 윈도를 쓰면 돈이 안든다고요? MS가 불법복제 핑계대면서 우리나라에만 윈도 비스타 가격을 높게 책정한 것 기억 못합니까?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사들어간다고 하니까 국가를 상대로 공갈협박한 건 어떻고요? 결국은 우리에게 독이 되어 돌아왔지 않습니까? 가끔 불법복제 윈도우 쓰면 MS에 금전적 손실을 가져다 주니까 무슨 대단한 애국이라도 되는 양 떠드는 미친놈들 있는데 혹시 당신도 그 부류 아닙니까?

    그리고 전에 먼저 꼴통어쩌고 했죠? 꼴통은 당신입니다.

    youknowit/
    교수님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웬 이상한 놈이 나타나서 헛소리하길래 흥분했습니다.

  • http://openweb.or.kr youknowit

    저는 1997년 부터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을 말씀드리고 atrofoce 님의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윈도를 사용하기 싫을 뿐 아니라, 두렵습니다. 실제로도 윈도는 인터넷 뱅킹 용도외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IE 브라우저는 정말 사용하기 싫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ecunia.com 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보안 컨설팅 기관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IE6의 보안 취약사항은 약 120개 항목이며, 1년 전에 출시된 IE7의 경우, 현재 20 개 항목의 취약점이 알려져 있고, 그 중 절반 가까이는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매우 심각한(highly critical)’ 수준의 취약점들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http://secunia.com/product/11/ (IE6)
    http://secunia.com/product/12366/ (IE7)

    반면에 IE7보다 앞서 출시된 Firefox 2.0은 지금까지 16개의 취약 항목이 보고된 바 있고, 그 중 4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 수준은 ‘덜 심각한(less critical)’ 것으로 평가됩니다. http://secunia.com/product/12434/

    이보다 중요한 것은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시점에서 그것이 제거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이다. IE6의 경우에는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280일이 넘도록 방치되고 있은 적도 있으나, Firefox의 경우에는 통상 10일 이내로 취약점을 제거하는 패치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출처: Krebs, Brian (2007-01-04). “Internet Explorer Unsafe for 284 Days in 2006”, washingtonpost.com. http://blog.washingtonpost.com/securityfix/2007/01/internet_explorer_unsafe_for_2.html 최근 접속 2007-01-24. http://en.wikipedia.org/wiki/Mozilla_Firefox 참조.

    내막을 알면, IE웹브라우저를 일부러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atrofoce 님께서도 이미 아시겠지만, IE7은 128bit 키 길이의 암호화 능력밖에 없습니다. firefox, opera, safari는 이미 256bit 암호화가 기본으로 지원됩니다. IE6는 RSS지원도 안되고, phishing 에 대하여 무방비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7년전의 기술 수준으로 구현된 제품입니다.

    ActiveX로 떡칠이 되어 있는 은행사이트들만 아니었다면, 제 정신을 가진 이용자라면 IE 브라우저를 일부러 “선택”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 http://www.filmstyle.net filmstyle

    atrofoce가 누구더라 했다가 생각이 나서 풒 웃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
    정 윈도우가 싫으시면, 리눅스 인스톨 하세요. 그리고, IE깔아서 공공기관 사이트 들어갈 때만 쓰세요.” 라는 부분에서 웃으면 되는거지요? :)

  • http://openweb.or.kr youknowit

    atrofoce/ “MS사에서는 리눅스나 맥O/S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각 O/S별 IE를 만들어서 무료배포까지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리눅스 용 IE 웹브라우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매킨토시용 IE5는 2003.6.13.부터 개발이 중단되었고, 2005.12.31.자로 모든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Internet_Explorer_for_Mac 참조.

    IE 브라우저는 현재 윈도에서만 정상 작동된다는 진술이 정확합니다.

  • filmstyle

    흠. 죄송합니다. atrofoce를 다른사람과 착각했군요. rose***의 또다른 닉으로 생각했습니다. 풒 웃어버렸습니다 라고 말한것에 대해선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런데만, atrofoce님의 주장에는 너무 헛점이 많군요. ㅎㅎ

  • T. K.

    알고 보니 꼴통 운운하신 분은 filmstyle님이셨군요. 잠시 착각했습니다. 어쨌든 매우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atrofoce는 꼴통이 아니라 빨갱이라고 했군요. 그렇다면 저는 이렇게 얘기하죠. 당신은 국적(國敵)입니다. 특정집단의 이익에 야합해 불필요한 국부유출을 막기 위한 노력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국민이 편하게 인터넷을 쓰는 모습이 그렇게도 보기 싫어 발악을 하는군요.

  • 김대현

    소송에 참여를 하고 싶습니다. 문서를 프린트 해서 가지고는 있는데요 꼭 도장을 찍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펜으로 사인을 해서 문서를 보내도 괜찮은지요?

  • http://openweb.or.kr youknowit

    막도장… 외국에 계시는 등, 부득이한 경우라면 서명.

  • kyusic

    IE 브라우저는 공짜가 아닙니다.
    무료로 내려 받을 수는 있지만 설치(즉, 사용)를 하기 위해서는 윈도우즈 운영체제의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불법 복제된 윈도우즈를 사용하고 있다면 IE브라우져를 내려 받았다고 해도 설치하는 순간에 불법행위가 됩니다. 리눅스에서 와인등의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서 IE를 실행하는 행위도 윈도우즈 라이선스가 없으면 불법입니다.
    http://www.tatanka.com.br/ies4linux/page/Legal_notices
    따라서, IE로만 볼 수 있는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윈도우즈를 구매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 kyusic

    Openweb의 주장에 매우 동의하는 사람으로서, Open Web이 지향하는 바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이런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1. 사회 정의에 부합하며, 도덕적으로 옳은 일입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 특정 회사의 특정제품의 사용이 전제되는 것은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 충분히 다른 대안이 존재한다면 이는 (1) 그 특정 회사에 대한 특혜이며, (2) 다른 대안으로서 다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입니다.

    따라서 Openweb이 추구하는 바 대로 특정 회사의 특정 제품만이 아니라 표준을 구현한 모든 제품으로 정보의 접근이 가능하다면, (1)공정한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발전을 추구하는 ‘시장경제 체제의 원리에 부합’이 되며, (2)정보 접근의 기회의 균등을 추구하므로써 ‘민주주의의 원리에도 부합’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선택된 대안인 불법 복제품 사용을 조장하는 환경을 제거함으로써 (3)법질서 확립에도 기여를 하는 것입니다.

    2.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절대 뜬 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며, 이상적인 셰계에서만 일어 날 수 있는 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실현되어 있고, 그 수많은 예가 이미 제시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렵다.”라고 하는 주장은 잘못된 현실을 바로 잡는데 필요한 비용이 많이 듦을 이야기 한 것일 뿐입니다. 일단 바로 잡고 나면 더 이상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가 없습니다. 병이 난 환자가 치료를 받는데는 비용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비용을 아끼려고 치료를 받지 않다가는 더 큰 병을 얻는 우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나면 평소에 바이러스성 질환때문에 들던 약값을 추가로 아낄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3. 사회 전체적으로 이득이 되는 일입니다.

    Openweb의 주장의 핵심은 결국 “웹 표준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표준이라는 것은 분업등을 합에 있어 서로의 약속을 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표준을 지키면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정보교환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1)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표준을 지키므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시장경제 체제에 있어 엄청난 위험 요소인 독과점을 막아 준다는 것일 겁니다. 표준을 지키기만 하면 경쟁에 진입하는 장벽이 낮아지므로 좀더 자유로운 경쟁이 가능해지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 업체의 탄생을 촉발시킬 것입니다. 반면 그렇지 않고 거대한 독점 기업에 의해 모든 것이 비밀로 감추어져 있다면 경쟁의 진입장벽이 높아져 그 독점 기업은 (2) 중학교 경제학 시간에 배운대로 부당 이득을 챙기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그 독점 기업이 해외 기업이라면 국부 유출이 되겠지요.

    표준이라는 것은 힘 있는 사람 하나가 나와서 ‘이렇게 해’라고 말하면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표준은 상당히 공을 들이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섬세하게 고려해서 만들어저야 할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표준을 정하면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따라서 특정 업체가 사용한 방식을 단지 그 업체가 독점 업체이기 때문에 표준으로 삼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만약 그 업체가 독점력을 바탕으로 질이 낮은 방식을 사용하다가 나중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을 고치기 위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은 고스란히 선택권이 없는 사용자의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 것입니다. (Active X와 비스타가 그런 예이겠죠?) 만약 잘 만들어진 표준을 사용한다면 이런 (3)잠재적 비용까지 절감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Openweb이 마치 모든 운영체제 모든 브라우져를 지원하도록 해 달라는 주장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웹에 표준이 있는지도 모르고 하는 소리 같습니다. 만약 표준이 없는 상태라면 당연히 이런 주장은 생때에 불과하고 사회적 비용을 야기하겠지만, 표준은 이미 나와 있으며 그 표준을 지키라는 것은 너무도 상식적인 주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Openweb은 잘못된 것을 바로 잡자는 운동이기도 하고 사회적인 이득을 추구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도덕적이기도 하고 현실적이며 경제적이기도 한 주장을 반대를 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 http://openweb.or.kr youknowit

    고맙습니다. 준비 중인 소송서류에 반영하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ggutle 꿈틀이

    kyusic//님
    참으로 잘 정리하신 내용입니다.
    제 블러그에 퍼갈게요…

  • http://blog.naver.com/ggutle 꿈틀이

    글작성시 요구하는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는군요.
    괜히 엉터리로 썼네요.ㅋ

  • T. K.

    kyusic님 제 블로그에도 퍼가겠습니다. (혼자 보는 비공개 블로그입니다.)

    atrofoce야 약오르지~롱 ㅋㅋ

  • T. K.

    kyusic님 제 블로그로 퍼갈까 하다가 링크만 하였습니다. 여기 오면 언제든 볼 수 있으니까요.

  • 힘내세요~

    화이팅화이팅!!

    개념없는 금감원 애들좀 바꿔주세요~

  • SB.Y

    맥OS와 리눅스(우분투)를 모두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대한민국의 웹이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하다는 것을 항상 뼈저리게 느끼고 삽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이겨주세요.

  • 권혁인

    이런곳이 있다는것에 심히 놀라 감격마져하고 있는 맥유저입니다..
    처음온 사람이 이런말 하면 건방진건 알겠지만 해야겠습니다..
    Openweb과 함께하시는 분들..
    여러분들이 하실일은 모르는 사람들과 정부와 금융계에게이해시키고 올바른길로 인도하는것이지
    멸시하고 짓밟고 매도하는것이 아닐겁니다..
    Don’t feed the troll.. 정말 짧은 영어실력이지만 같은의미일꺼라 의역하는데..

    Openweb의 뜻하시는일이 꼭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nocturne

    atrofoce/ ‘리플들 보시면 윈도우 = IE 를 같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우리는 IE브라우저를 공짜로 쓰고 있습니다. 님들의 PC에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까시건 말건 O/S독점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는 것이죠.’ 라고 하셨습니다..혹시 IE6,7의 시스템요구 사항은 아시나요..??MS홈피에 가보셔서 확인하시면 알겠지만 오직 windows제품군밖에 없습니다..그래서 다들 IE=windows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 http://mytears.org/ 정태영

    권혁인// Don’t feed the troll 은 게시판에서 꼬투리를 잡아 클레임을 거는 것을 즐기는 키보드 워리어들에게 떡밥을 주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

    nocturne// Internet Explorer 의 경우 Mac 버젼이 존재하고는 있습니다만 더 이상의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은지 3년이 넘었으며 현시점에 이용하기는 전혀 메리트가 없습니다.

    또한 맥용 IE 를 사용하더라도 윈도우용 Internet Explorer 와 렌더링 결과가 다르고, 당연하게도 activeX 등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덧붙여 얘기하자면 맥용 IE 의 경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게 맞지만 윈도우용 IE 는 무료로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컴퓨터를 살 때 따라온 정품 윈도우즈 혹은 자신이 따로 구매한 윈도우즈 가격에 이미 IE 가격이 포함되어 있을 뿐이죠.

  • http://mytears.org/ 정태영

    참고로 맥용 IE 와 관련해서는 아래 페이지를 뒤져보시면 됩니다.
    http://www.microsoft.com/mac/

  • http://snowall.tistory.com snowall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윈도버전만 있고, 예전에 맥버전을 배포한적은 있으나 ActiveX는 사용 못하는 걸로 알고 있고(당연하죠?), 그나마도 현재는 개발이 중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눅스 버전은 개발한 적도 없고, 앞으로 개발할 생각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MS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정상적인 작동이 보장되는 웹 홈페이지는 MS윈도우 전용 홈페이지가 맞습니다. (논리적으로!)

  • kyusic

    MS윈도우를 사용하지 않고 리눅스등에서 wine을 통해 에뮬레이트하여 MS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사용자 계약에 따르면 합법적인 윈도우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즉, MS윈도우 구입 없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공짜로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MS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이 보장되는 휍페이지는 MS윈도우 구입까지 강요하는 것입니다.

    MS 윈도우를 불법 복사해서 쓰는 사람들은 그것을 “공짜”라고 여길지 몰라도 법 한 번 지켜 보겠다고 마음 먹은 이들에게는 뼈 아프도록 고가품입니다.

    우리 나라의 IT환경은 윈도우가 없으면 너무도 불편하고 몇몇 중요한 일들은 아예 할 수 조차도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법 한 번 지켜 보겠다고 마음 먹어 보다가도 윈도우의 엄청난 가격을 알아보고 나서는 다시 불법 복제품 사용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사람들의 준법 감각이 무뎌지고 결국에는 현재와 같이 윈도우를 공짜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되어 불편을 감수하면서라도 리눅스등 자유 운영체제를 사용하려는 사람들을 “바보” 혹은 “괴짜” 취급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억울하면 윈도우 써”라는 말 한 마디에는 “길가다가 발에 걸리는 것이 윈도우 복제품인데 왜 일부러 안쓰냐”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인식 때문에 우리 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해적판이 판치는 나라가 되었고 국제 사회로 부터의 비판을 받고 있으며 그로 인해 국가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윈도우 구입만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다수의 공공 기관의 홈페이지에 문서 양식은 거의 HWP 형식이며 이는 아래아 한글이라는 상용 프로그램 구입을 전제로 합니다. 물론 뷰어를 무료로 배포하긴 합니다만 그 품질이 조악하여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저는 아래아 한글을 구입할 수 없어서 뷰어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이력서를 MS Word 형식으로 받습니다. 이 것 또한 MS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대다수 수업의 강의 자료 또한 HWP나 PPT등의 상용 소프트웨어 사용을 전제로 합니다. 한국의 어떤 학회에서는 논문 제출을 MS Word나 HWP로 받습니다. 저는 학회에서만은 그래도 latex으로 만든 PS나 PDF등을 요구할 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 컴퓨터에 혹시 윈도우 부터 시작해서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가 불법 복제품이라면 그 가격을 한 번씩 다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소프트웨어 가격을 다 합친 금액이 컴퓨터 하드웨어 가격보다 더 나갈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무뎌진 도덕관념은 벌써 우리를 몇백만원 상당의 도둑질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강요하고 그 문제의 심각성을 잊게 만든 상황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냥 윈도우 써”라고 너무 쉽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mr.pepero

    이번 사건과 비슷한 맥락으로 철도공사(코레일)과 마찰을 빚은 적이 있습니다.

    올해 7월경에 철도공사 홈페이지인 korail.com이 익스플로러 이외 다른 브라우저로 접속이 불가능하길래, 이것이 공기업으로서 특정 기업의 제품의 독과점에 편승하는 행위가 아니냐고 개인적으로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지만 ‘익스플로러 외 다른 브라우저 지원은 시기상조이고 효율성이 으므로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korail.com은 제공하는 서비스의 특성상 모바일 기기로도 이용을 했으면 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데(본인의 경우 돌아가는 표를 예매할 경우 길에서 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임), 이같은 경우 익스플로러만을 지원하는 현재의 체제가 갖는 독점의 문제가 훨씬 더 뚜렷하지 않은가 싶습니다.(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의 경우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이 훨씬 낮은 것으로 알고 있음)

    기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금융감독원 외의 다른 기관에 대해서 소송을 진행할 경우에 이런 부분도 고려하심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수고하세요~!!!

  • T. K.

    코레일에서 그 따위 소릴 한다는 게 웃기네요. 걔네들이 이번 적자가 얼마더라……그런데도 경영성과 상여금은 얼마 받았더라?
    아무리 공사고 직원들은 민간인이라지만 공공기관에서…수익을 내겠다면 다른 쪽으로 머리를 쓸 생각을 해야지 웹사이트 표준 준수의무를 방기하면서 궁색한 변명이나 늘어놓고 있으니 이거야 원.

  • T. K.

    그리고 atrofoce란 양반 네이버에서도 헛소리하던데 거기서도 말발 안 먹히더만 하물며 여기서는 더 말할 것도 없음.

  • 코레일 사원

    우리 회사하는 짓이 다 그렇지요 뭐. 내일 모레 파업 하네 마네로 회사하고 노조하고 박터지게 싸우고 있는 것부터가 한심합니다.

  • 알파

    브라우져는 제작년부터 파이어폭스를 써왔으나 os부분에서는 이제야 리눅스에 관심을 가져서 리눅스 사용을 시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비록 법대는 아니지만 고대 학생으로서 고대교수님께서 이런 뜻있는 일에 앞장서신다는 것에 참으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비록 열렬한 지지자는 아닐지라도 여러분들께서 진행하는 일이 잘 성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위키에서 리눅스 우분투에대해서 검색하다 이 사이트를 처음 방문했는데 마침 어제 다음과 네이버에서 교수님께서 소송을 진행하는 내용이 뉴스로 나왔더군요.
    공대학생이긴 하지만 컴퓨터와는 인연이 없는 관계로 프로그램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개인 사용자로서 사용해봐도 IE에 문제가 있는것이 사실이며 파이어폭스나 여타 다른 브라우저에 IE와는 또다른 우수성이 있는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대다수가 IE를 사용하는환경에서 몇몇 소수 타 브라우저 사용자를 고려하는것은 국가적 낭비가 아니냐고 할 분들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보화사회에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야말로 새로운 지식권력이 되는 사회에서 소수라고하더라도 특정 사용자를 완전 배재하는 식의 웹환경은 국가적으로 매우 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IE에만 최적화된 웹환경은 MS에 독점체제를 더욱 공고히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만 해도 몇몇은 제 소개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려했습니다만, 대부분이 파이어폭스의 성능과는 관계없이 맞지않는 사이트가 많다는 이유로 별수없이 IE로 돌아가버리고 말더군요.
    이는 국가적으로 매우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는 파이어폭스등 다른 브라우저가 약진을 보이고 있어도 우리나라에서만큼은 MS의 절대권력이 유지될수밖에 없는 실정이란 것이니까요.
    아무튼 이번 소송에서 소기의 성과가 있으면 좋고, 비록 법적 승리는 하지 못하더라도 이번 소송이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아서 한국 웹 환경에대한 재고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http://barosl.com/ 랜덤여신

    atrofoce 님은 리눅스 또는 맥을 써보지 않으시고 민감한 주장을 하셨군요.

    1. 맥용 IE는 이제 없습니다. MS는 2006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매킨토시용 제품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맥용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거하면서, “최신의 웹 브라우징 기술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서 애플의 사파리와 같은 다른 브라우저로 이주할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2. 리눅스용 IE는 개발된 적조차 없습니다.

    3. 만약 맥용/리눅스용 IE가 있다고 하더라도 ActiveX는 윈도에서만 돌아갑니다.

    간단하죠? 따라서 atrofoce 님의 “정 윈도우가 싫으시면, 리눅스 인스톨 하세요. 그리고, IE깔아서 공공기관 사이트 들어갈 때만 쓰세요.”는 불가능합니다.

    그게 가능했다면 이렇게까지 짜증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 김이하

    며칠 사이에 관심을 많이 끄는 것 같습니다. 반가운 일입니다. 공공 웹사이트에서 엑티브엑스가 사라지고 모두가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든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을 때까지 힘을 모읍시다..

  • 푸른

    문을 열기위한 방법으로!!!
    TV프로그램 사람들 많이 보는데 말입니다.
    그쪽으로 소재 제안 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면 빠른 결과를 가져올거라 생각합니다.

    아래같은 기사들도 터져 나오는데..
    ———————————
    `액티브X` 해킹툴 첫 공개 ‥ 10분만에 인터넷뱅킹 암호 해독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111634091

  • T. K.

    atrofoce 같은 양반에게는 무시가 최상책입니다.
    여러 분들이 알아듣게 설명을 해도 리눅스에 대한 사실왜곡을 비롯해 각종 헛소리를 반복하더군요.

  • 저기요!

    지금 기사 떳어요!!! 다음에서 기사가 떳는데 넷스케이프가 생애를 마감한다더군요! 더욱더 강하게 밀어붙입시다! 쓰레기 정부를 버립시다!

  • Freedom

    저도 넷스케이프 중단소식을 KLDP
    http://kldp.org/node/89751
    에서 읽고 알고 있었습니다만
    삶은 다 그런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이 생겨나고 없어지고….
    (파이어폭스 힘좀내라~~!!!)

    저는 지금 잘 알려지지 않은
    데비안 LiveCD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만
    (다운로드 받으실 분은 DownThemAll필수 ..직접 다운로드 엄청 느립니다.)

    데비안 LiveCD의
    Epiphany 브라우저가 openweb 사이트는 잘 표현되지만
    정부기관,공중파 방송사,우리나라 검색엔진 등등을 들어가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파이어폭스로 보는 것 보다 더 심함…

    언제쯤 우리나라는 표준이라는 것을 이해할지…
    와이브로라는 것을 개발해서 국제표준을 만들려고 그 노력을 했으면서
    w3c에서 국제적으로 만든 웹표준은 안지키겠다.
    전 할 말이 없습니다. 과연 국제표준을 안지켜면서 국제표준을 만들겠다….

  • T. K.

    그런 자세여서 국제표준 만들어 놓고도 국내용으로 끝나곤 하는 모양입니다. ^^

  • http://mytears.org/ 정태영

    Freedom// epiphany 는 Gecko 엔진을 사용하므로 firefox 와 동일하게 렌더링 되게 됩니다. :)

  • Freedom

    정태영//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야기 한 경우는 데비안 LiveCD 기본설정의 Epiphany

    경우입니다.

    (특히 영어권 외국인들이 기본설정 상태로 그냥 쓴다는 가정하에….)

    Epiphany를 폰트하고 설정조정하면 우분투에서 파이어폭스와

    거의 비슷하게 보이나

    오픈웹처럼 Epiphany 기본설정(다른 브라우저 포함)으로도

    잘 보이게 만들수 있으면서도

    그렇게 안하는 우리나라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의 표현이였습니다.

  • http://qwef.net luapz

    어떻게 되가는지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 BKK

    요즘 많이 조용하네요.. 대선의 충(감?)격 때문인가요? 흐흐
    윗분 말씀대로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합니다.

  • http://openweb.or.kr youknowit

    사건은 서울 중앙지법 민사 11부로 배당되었고, 담당 재판부가 현재 기록을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만간 제1회 변론(준비) 기일이 통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선… hmm. No comments.

  • T. K.

    제가 소송 이쪽은 하나도 몰라서요…변론에 방청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http://openweb.or.kr youknowit

    물론 입니다. 민사조정은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소송은 공개 법정에서 진행됩니다. 변론 기일이 지정되면, 법정 번호를 공지하겠습니다. 직접 확인하셔도 됩니다. 대법원 홈페이지에서, “나의 사건 검색”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법, 사건 번호는 2007가합114739 이고, 당사자는 김기창 입니다.

  • http://www.filmstyle.net filmstyle

    정보 감사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었군요. ㅋ 몰라서 한참 헤맸는데 바로 위에 댓글에 있었군요.

  • 지켜본다.

    우연히 버철박스 쫓아다니다가 둘러보게 되었는데…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의문-왜 정부는 값싼 리눅스를 놔두고 M$에 돈을 퍼담아주나-에 어느정도 답을 주는 사이트였습니다.(나름대로 본 사이트 5시간정도 디비팠습니다 ^^;)
    아, 답을 줬다기보담도 내가 허튼생각을 한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흐뭇합니다.
    여기계신 여러분들 조금만 더 힘내주시고, 이번 새정부에 부처만 개편할게 아니라, 이런 중요하고 실질적인 것들이 바뀌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keis

    저도 버철박스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이런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몰랐네요.. 외국 같은 경우엔 이런일들 당장에 소송을 걸었을텐데 왜 우리나라엔 그런사람들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와보니 희망이 보이는군요.. 머지않아 우분투 파이어폭스에서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요.. 제가 어떤 물질적인 지원은 해 드릴 수 없겠지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http://openweb.or.kr Uni

    저도 버철박스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예전 부터 말이 많은 부분이었죠..
    농협정도가 Linux사용자들 편의를 그래도 봐주는듯 하네요
    다른 금융권들은 아직.;;;;
    힘내세요
    꼬옥 이루리라 믿습니다 ^^;

  • 상시기

    파이어폭스를 몇번 깔아 써봤는데.
    그동안 익스플러러에 길이들어서 불편한점도있지만
    속도도 빠르고 기능도 알차고 쓸만하더군요.
    그러나 국내 대부분의 서버가 익스에 최적화된 상태라
    불편한점이 많아 파폭을 주 부라우져로 쓰긴어렵더군요.
    은행 증권 쇼핑몰등… 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그놈의 각종 ActivX 무차별 세례에 특화된 익스를
    울며겨자먹기로 쓸수밖는현실이 새삼 불편부당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새정부는 정통부를 없앤다는거보면 이문제에대해 문제의식조차도없는거같아 허탈하고 심한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누리꾼의 1인으로서 쥔장님의 오픈웹 운동을 지지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 http://www.filmstyle.net filmstyle

    22일이었던 기일이 연기된것 같더군요. 어떻게 진행중인지 궁금합니다..

  • trainto

    직접 참여하여 힘이 되어 드리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 heidiz

    대단합니다…위에서 부터 쭉 읽어내려왔는데 atrofoce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 적혀있어 더 이상 이거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오픈웹 화이팅입니다!

  • jox8

    응원합니다~ 비록 몸은 ms의 노예가 되었지만.
    직접참여는 하지 않지만..

    마음만은 응원하겠습니다.

  • SIM4607

    직접 참여는 하지않았습니다.
    먼곳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더이상 MS라는 구치소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 atwig

    웹2.0에 대한 오해랄까? 공방이랄까? 암튼 크로스 브라우징과 플랫폼으로서의 웹이 이 땅과 전 세계에 속히 실현되길 소망합니다

  • zerdegaf

    90년생인데요…저도 소송참여하고 싶은데

    90년생은 참여가 불가능한 것 같네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 최은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현재 개발된 스크린 리더들이 슬프게도 MS Windows밖에 제대로 지원해 주고 있지 않아서 할 수 없이 MS사의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 컴퓨터로 온라인 뱅킹을 한 적은 없는지라 이번 소송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이 소송이 진행 중이라면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유소프트웨어 운동의 대부 리처드 스톨만(Richard Stallman)의 연설을 아주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지금 오픈웹에서 진행 중인 소송이 스톨만이 말하는 “MS사의 독점”에 항거하는 싸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좋은 뜻으로 시작된 이 움직임이 꼭 결실을 맺게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BKK

    참고로, 리눅스용 오픈소스 스크린 리더도 있습니다 (맥용도 있지요). GNOME환경에서 돌아가는 LSR (Linux Screen Reader)가 꽤 유명하죠. 아직 한글로 읽어주는 기능은 없는 것으로 알지만 오픈소스인 만큼 누군가 관련 모듈만 수정하면 될 것도 같은데요.
    문제는 이 사회가 아직 소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 리눅스건 시각장애인이건 무시한다는 것이죠. 슬픕니다.

  • http://www.naver.com AntiActiveX

    우리나라가 ActiveX활용이유는? 우리나라에서 ActiveX=해킹프로그램입니다. 우리나라에서 ActiveX를 사용하는이유가 해킹용도죠. 다른거 없습니다. 무슨해킹이냐? 사용자정보해킹!!!!! 그러니 쉽게포기를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ActiveX사용하게 해달라고 막 요청하고 그러잖아요.

  • 김용현

    리눅스를 사용하다보니 오픈웹이나 안티엑티브엑스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었는데 노력하시고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 많이 계신것같아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 문득 mbc시사매거진 2580을 보다가 이런프로에 현 문제점에 대해서 한방 때려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pd수첩이 더 좋을려나요? ..
    제가 제보를 해볼까 하다 혹시나 제보를 이미 해보셨던 분이 있을려나 싶더군요…..
    근데 mbc도 파이어폭스로 들어가니 화면이 깨져버리네요..
    제보 채택가능성이 낮을거같군요..켁.
    암튼 무슨 캠패인이라도 한다면 참가라도 해보고 싶을 정도로 답답한 문제입니다.

  • 이거를보세요.

    요즈음 ActiveX, 정확히는 ‘ActiveX 컨트롤’이란 기술이 시끄럽다. 브라우저 밑으로 손을 뻗어 그 밑에 깔린 시스템의 기능을 만지작거릴 수 있게 하는 요물. 웹은 웹이로되 PC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게끔 하는, 웹을 웹 이상으로 조작하기 위한 ‘만능 컨트롤’ 도구, ActiveX. 90년대의 프로그래머들은 ActiveX가 포함된 COM이라는 테크놀로지 조합으로 PC 전성기를 풍미했다.

    그런데 새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새 OS 윈도우 비스타는 자신들의 기술 ActiveX를 유리 상자 안에 가둬 버리고 만다. ActiveX란 뭐든지 만들 수 있지만, 뭐든지 망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었다. 새 플랫폼이 ActiveX에 거리를 두는 이유는 ‘시스템의 기능을 만지작거리는 일’이 악인에 의해서도 자행될 수 있다는 자각 때문이다. ActiveX는 모두가 순박했던 목가적 시절에나 어울리는 기술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미 업계는 웹을 임의로 ‘컨트롤’하여 변경하는 일이 그리 바람직한 일도 아님을 공감하고 있다. 웹 표준 운동도 그 일환이다. ActiveX같은 로우레벨 아키텍처에 의존한 플랫폼을 만드는 일이란 플래시 수준의 입지를 지닌 플랫폼 제공자가 아니라면 비즈니스적으로도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치 고급 언어를 배운 이래 어셈블리어를 만질 필요가 없듯, 굳이 웹을 개선한다는 목적만으로는 ActiveX라는 위험한 칼을 만질 이유가 없는 것이다.

    물론 아이디어란 표준으로 묶어 놓기에는 너무나 자유분방한 것이기에, 올해도 내년에도 웹의 확장은 일어날 것이다. 그렇기에 웹을 초월한 무언가를 덧붙이려는 확장 욕구는 건전한 것이다. 브라우저로 하지 못하는 일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확장’하려는 욕망은 멈추기 힘들고, 이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일까? 파이어폭스가 ActiveX ‘컨트롤(Controls)’을 금지하고 대신 파이어폭스 ‘확장(Extension)’이란 개념을 도입한 의도는 그 용어에 잘 나타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미 닷넷을 중심으로 기술 구조를 재편한지 오래다. ActiveX를 위시한 Win32의 리거시 기술들은 배후로 밀려나고, 웹의 확장 기능도 ActiveX라는 칼을 직접 만지지 않도록 유도하고 있다. 더 편하고 더 쉬운 확장을 할 수 있는 방안과 로드맵이 따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유난히 ActiveX라는 날카로운 칼을 좋아했다. 그리고 무척이나 잘 드는 이 칼로 웹을 확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웹의 여기저기를 도려내며 우리만의 아키텍처를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웹을 서핑하다 만나게 되는 수 없는 경고창들, 칼을 조심하라는 시스템의 경고지만 개의치 않는다. 수저가 필요한 곳에 칼이 놓이고 있다. 손잡이가 필요한 곳에 날이 서 있다.

    칼날이 난무한다. 특히 은행 일이라도 한번 보려면 여러 개의 컨트롤을 일단 깔아댄다. 뭐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설치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못하니 방법이 없다. 게다가 왜 이렇게 회사마다 종류가 골고루인지. 그렇게 내 PC를 유린하듯 설치되는 컨트롤의 면모는 살펴 보니 하나 같이 ‘보안 모듈’.

    여기에서 의문이 생긴다. 왜 보안을 웹의 외부 기능에 의존해야 하는 것인가? 사실을 말하자면, 한국 수준의 보안은 모르겠으나 적어도 세계 수준의 보안은 브라우저 만으로도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다. 외국 굴지의 은행들은 브라우저만으로 인터넷 뱅킹을 무리 없이 수행하고 있다. IE와 파이어폭스 모두 필요 충분한 수준의 암호화 기능은 물론 인증서 관리 기능도 들어 있다.
    그런데 한국은 세계에서 통용되는 이러한 표준 기능은 활용하지 않은 채, 보안을 웹의 외부 기능으로 빼내어 독자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놀라운 기술 독립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모질라 재단도 놀라고 있는 일이다. 그들은 이해를 못하는 일이다.

    왜? 도대체 왜 이 상황이 된 것일까?

    여러 가지 도시 전설이 횡행하지만, ① 당시 미국의 128비트 암호화 수출 금지 조항에 맞선 독자 기술(SEED)의 개발과 적용 지도, ② 한국의 특수 상황이 발생시킨 정보 기관의 지침(보안 적합성 검증), ③ 독자적 최상위 인증 기관 운영 욕구, ④ 해킹 피해 발생 보도에 대한 과민 반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설이다. 인터넷이 너무 일찍 퍼진 한국은 너무 급했고 너무 불안했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얻은 일도 있을 것이다. 내수 보안 산업이 자생적 생태계를 꾸릴 수 있었다. 척박한 국내 IT 시장에서 나름대로 고용을 창출하고 기술을 연마해 온 그들에게 과연 “당신들의 존재 자체가 틀렸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 누구도 그럴 용기가 없다. 완전한 기술 쇄국을 이끈 정부도 금융권도 IT 업계도 국민도 어느 누구도.

    그러나 잠시 스스로를 돌아 볼 때다. 우리는 정말 세계 어느 나라보다 안전할까? 인증서 파일을 PC에서 PC로 옮겨 들고 다니는 일이 과연 최고의 보안 솔루션일까? 다른 나라처럼 암호 발생 카드나 암호 발생 열쇠고리를 사용하는 것이 차라리 안전하지 않을까? 전세계적으로 테스트되고 사용되고 있는 브라우저 들의 내부 보안 기능보다, 버그가 있을 수 있는 개별 기업의 외부 보안 솔루션이 더 안전하다고 우리는 진정 믿을 수 있을까? 우리에게는 잠시 쉬어가며 백지에서 다시 생각해 볼 여유가 필요한 것이다.

    ActiveX의 문제란 결국 독자 기술의 꿈이 불러 온 기술 쇄국의 딜레마였던 것이다.

    사실 아무 일도 아닐 수도 있다. 쇄국의 아키텍처를 끝까지 고수하며 업체를 압박한다면 어떻게든 솔루션은 생길지 모른다. 그러나 언제까지 그렇게 아슬아슬한 아키텍처를 우리는 가져갈 수 있을까? 새로운 OS가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브라우저가 등장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의 실정’을 부르짖어야 할 테니까.

    기술은 도구인 이상, 양날의 검이다. 잘 쓰면 유용한 도구이지만 목적을 잊은 채 수없이 주머니에 품고 있기에는 거북한 존재인 것이다. 잘못 들어가 있는 칼은 서서히 걷어내야 한다. 그리고 그 칼의 사용은, 그리고 더군다나 민생에 직결되는 서비스에서의 사용은 더 신중히 논의되어야 하는 것이다.

    칼을 드는 순간, 내 스스로 누군가를 소외시키지는 않는지, 그리고 그 칼을 드는 순간 내가 세상으로부터 소외되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한다. 도구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은 채, 용도를 숙고하지 않은 채, 도구의 방향을 관찰하지 않은 채, 도구를 본래의 취지와 맞지 않게 남용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지 우리 사회는 그리고 업계는 어쩌면 매우 비싼 값을 치르며 배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Jiny

    이거를보세요 – 글을 그대로 배껴오지 마시고 아웃링크를 하세요.

  • http://blog.daum.net/publy 퍼블리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웹표준 및 웹접근성을 실현하려고 무진장 애쓰고 있는 전직 디자이너 현직 퍼블리셔 입니다.

    먼저 현재 정부의 공공기관 웹접근성향상 지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몇년전부터 웹접근성 및 웹표준에 대한 정부의 지침이 강화되었고, 올해 4월에는 이른바 “장애인차별금지법안” 이 통과되어 내년 2009년 4월부터는 본격적인 시행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선 2009년에는 각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대학교, 종합병원, 고용인300인 이상 회사의 홈페이지는 무조건 웹표준과 접근성을 준수하여 사이트를 구축하여야 합니다.

    이를 준수하지 않을시 당장의 불이익은 있지않으나, 장애인의 진정이 들어오는 상황이 발생하여 금전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면, 3천만원의 벌금 혹은 3년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됩니다.

    물론 최초에는 수정권고를 하겠지요. 이제 정부에서도 웹접근성에 관련한 정책들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이것은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민간홈페이지 구축관련하여서도 확대될것은 분명합니다. 우선 대형포털사이트 부터 시작해서 쇼핑몰, 기업홈페이지, 심지어 개인홈페이지 까지 이젠 표준을 준수하여 사이트를 제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머지않아 다가오고 있습니다.

    흔히,
    웹표준을 크로스브라우징(상호호환성) 이라고만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물론 틀린말이 아닙니다. W3C의 표준규약에 따라 Html 마크업을 하면 서로다른 브라우져에서도 동일한 형태(1px의 오차도 없지는 않겠지만)로 보여질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브라우져 혹은 OS 가 다르다 하더라도 사용자는 정보를 이용하는데 큰 불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웹표준 이란 것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웹의 힘은 보편성에 있다고 웹의 창시자 “버너스 리”는 말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웹, 모두가 사용함에 있어 어떠한 불편함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웹의목적이자 웹을 제작하는 제작자의 사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웹표준은 웹접근성을 보장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입니다.

    크로스브라우징을 완벽하게 했다고 해서 시각장애인이 화면낭독기로 정보를 획득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크로스브라우징을 완벽하게 했다고 해서 색맹, 혹은 뇌병변장애인이 색상에 대한 판단을 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크로스브라우징은 접근성을 보장받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며, 우리는 웹접근성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마크업을 담당하는 퍼블리셔나 코더만의 몫이 아닙니다. 최초 영업단계 – 기획단계 – 디자인단계 – 마크업 – 개발단계 까지 전과정에 걸쳐 웹접근성을 기본 바탕에 둔 상태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퍼블리셔는 영업자,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사이를 이리저리 오가며 그들이 걸어가는 방향에 대한 지시등 역할을 해야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초기에 각 부서 혹은 작업인원에 대한 사전 교육또한 필수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비로소 웹접근성과 표준이 보장된 사이트가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행정안전부 와 금융감독원 간의 의사소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웹표준 지침은 내려주면서, 정작 표준대로 하려니 그동안의 관습때문에 쉽게 바꿀수는 없는 현실이 너무 싫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적절한 마크업을 해도, 화면낭독기의 기술적인 결함으로 인해 제대로 낭독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싫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독점의 시대가 가고, 보조기구의 기술이 업데이트 되어 양쪽날개가 제대로 달린 표준이 되겠지요.
    그날이 올때까지 적어도 내가 왜 사이트를 만들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웹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에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몇글자 적었습니다.

  • BKK

    윗분 말씀이 옳습니다. 지금까지는 당장 우리한테 불편한 크로스 브라우징의 문제만 제기했는데, 궁극적으로는 접근성쪽으로 옮겨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높새바람

    오페라 사용자인데요 주변 사람들에게 파폭이나 오페라 등 여러가지 웹 브라우저를 소개해줬더니 IE를 쓰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난 계속 IE나 쓸거다, 다른 웹 브라우저는 거부감이 느껴진다.
    기능 많다고 다 좋은건 아니지 않냐(그럼IE는 뭐 내세울 게 있나?) 이런 반응들만 나왔는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자기가 쓰고 있는 IE가 얼마나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는지를 모르고 있으니.. 한 번 크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그들은 ActiveX의 심각성도 전혀 모르고 심지어는 웹 브라우저의 정의 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웹 표준화가 하루 빨리 이루어져 우리나라도 세계의 흐름을 따라갔으면 합니다.

  • http://none 김재구

    88년생은 참여를 못하는 듯 하군요… 댓글로나마 응원을 합니다. 파이어폭스 사용자인데, 다른건 다 좋은데, 결제할때 만큼은 불편한점을 많이 느낍니다.(IE-TAB을 써서 해결하고는 있지만 근본적인것은 아니죠…)
    이번일이 잘 해결되어서 비 IE에서도 인터넷 결제와 같은 서비스가 원할히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우분투

    저는 리눅스를 사용하는데 불법 복제 윈도우즈를 쓰시는 분들은 무료인 리눅스로 전환하였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답니다. 인터넷 뱅킹하고 몇가지 ActiveX를 쓰는 서비스만 웹 표준적으로 바뀌면 리눅스 보급도 꿈이 아닌데요.

  • 빨리액티브x나없애세요

    액티브x를통해 내컴퓨터정보 빼내가는것이 기분나쁘니까 액티브x아니면 이런짓도 못하죠 ㅋㅋㅋㅋㅋㅋㅋ 더러븐ㅅㅋ들

  • ezskys

    소를 위해서 대를 희생한다…
    atrofoce 당신은 논점이 매우 비약적이고 잘못 된 것입니다.

    누가 대고 누가 소인가요? 기업이 대이고 국민은 소인가요?
    전혀 논리가 없는 글로 빨갱이라 몰아가는 당신이야 말로 사회의 쓰레기가 아닐런지..

    지금 벌이고 있는 일은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자는게 아니라 대를 위해 소를 변화시키자 아닙니까?

    글의 논점도 이해 못하면서 반박이라고 몇자 적으면서 색깔론으로 임하니 알바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지요.

  • 익명

    안녕하세요. 미천한 고시생입니다.

    오픈웹의 이상에 매우 동감합니다. 다만 그것을 실현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매우 지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라리 소송이 아닌 입법 측면으로 바꿔 보는것이 어떠하실런지요?

    제가 보기에 민사소송은 설령 상고한다 하더라도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 금감원측 소송대리인이 주장한 내용은 법적으로 반박할 여지조차 없습니다. ) 다만 다른 사법적 수단을 강구해 보자면

    (1) 헌법재판소법68조2항소송을 통해 부진정입법부작위를 제기하는 방법과(다만 99.9%의 확률로 패소할것이 뻔합니다만;)

    (2) 오픈웹 진영이 스스로 인증서 제작 회사를 차린 뒤에 MS나 이니텍 등을 공정위에 고발하는 방법

    (3) 그나마 가능성 있는 부분은 전자서명법 제7조를 근거로 하여 공인인증기관이 정당한 사유없이 차별하고 있다는 부분을 증명해야 할 것인바, 우선은 국내 Firefox 이용자들이 쪽수가 좀 있어야 하고; Messenger 관련 공정거래위의 신청을 법률적으로 살필것이 필요해 보이지만, 오픈웹 명의로 하면 일단은 재량이 0이나 1로 수축되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바(제3자의 요구소송이 되겠지요), 파이어폭스 재단 명의로 하여(이 경우 제3자의 방어소송이 되지요) 영업의 자유를 그 법률상 이익으로 해 소송을 거는것이 그나마 승산이 있어 보이는군요.

    (4) 또 다른방법으로는 공인인증기관을 상대로 파이어폭스 사용자의 정당한 사용을 거부하고, 이를 통제해야 할 금감원이 소극적이기에 적극적인 행정개입청구를 요구하는 소송(제3자의 요구소송)이 이루어져야 하는바, 이 경우 공거위의 다양한 메신저/브라우저 제공 유권해석을 유추적용해서 재량이 0이나 1로 수축함을 밝히셔야 하는바, 이 역시 매우 지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량이 0이나 1로 수축하는 경우는 생명, 신체에 대한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등이 있어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오히려 이번 소송을 통해 판례가 전자서명법 제7조상의 정당한 사유에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은 경제적, 사실적으로 수인불가능하기에 인정된다 할것이며”와 같은 센텐스가 나오지 않도록 소를 취하하고, 대신 1) 입법활동에 주력할 것과, 2) 정 사법적 수단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파이어폭스측 (모질라 사)와 협의하여 소송을 진행시키는 것 정도가 가장 유력한 해결책이 될듯 합니다.

    뜻은 좋은데 다만 그 도구가 별로 없어 안타깝네요. 아무튼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 익명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1)의 경우, 행정부를 상대로 전자서명법 제 7조의 구체화에 관한 법규명령의 부진정입법부작위를 논해야 하는바, 목적론적 확장해석을 헌재 재판관들이 받아들여줄지 모르겠고, 일단 입법부작위에 관해선 잘 아시다시피 인정된 판례가 없다시피해서…;

  • http://snowall.tistory.com snowall

    CC라이센스 관련 배너가 어디로 갔죠?
    이 사이트의 글을 퍼가려고 하는데 어느 CCL로 배포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 http://openweb.or.kr youknowit

    footer 를 보시기 바랍니다. “cc”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 http://snowall.tistory.com snowall

    네, 그건 보았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CCL이 종류가 다양해서 이 웹 사이트에 적용되는 CCL이 어느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에는 라이센스 종류를 봤던 것 같은데, 제가 잘못 기억하는 건지 그사이에 조금 바뀐건지 모르겠습니다.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lang=ko
    이 내용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