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반대! 대안없는 소송은 의미가 사회적 피로감만 높여준다는 생각만 듭니다. 오픈웹의 주장에 기본적으로는 찬성하지만, 정부에 대한 소송만이 해결의 제 1원칙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UNIX 엔지니어로써, activeX로 더럽혀진 웹환경을 볼때마다, 한숨나올때도 있지만, 윈도우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툴은 없습니다. 아무리 머리짜매도 힘든 보안과 사용자 간섭문제를 acticve X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기술이 어딧겠습니까?
공인인증서 문제를 논하셨는데,
공인인증서 기술자체는 activeX 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돈이 들죠. 좀더 많은 개발비용이 소요되죠. 제가 알기론, 정부에서 표준에서 채택하고 있는 인증기술이 원래 나름의 표준이라서 별도의 플러그인이나, activeX를 설치해야 하지만, 내년에 나올 Firefox에 기본으로 추가될거라고 하더군요.
김광범님의 글은 상당히 이성적으로 작성하고자 노력하신 것으로 보고 말꼬리를 잡거나 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리고 각자 상반되는 의견이 있는 것도 당연하리라 생각합니다.또한 기술적인 문제는 문외한이므로 언급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픈웹의 방향이 우리들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수차례에 걸쳐 정책당국에 의견 개진을 하였으나 아무런 대답도 없는 상태에서 그냥 한사코 그들만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법률적 판단을 구하고 그 책임을 묻는 것이 사회적 스트레스를 높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올바른 사회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겠지요. 건강하고 스트레스 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길이 된다고 믿습니다.
김광범님, 사실 관계 파악을 하시고 글을 쓰셨더라면 좀더 좋았을 것입니다. ‘파이어폭스에 내년에 들어간다는 게’ 무엇인지요? SEED를 말씀하시나요? 그게 들어가도 아무런 차이가 없답니다. 리눅스 등에서 전자 정부 사용 등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얘기를 믿으시나요? 그 말을 믿기에는 대한민국 전자 정부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2003년부터 관련 신문 기사를 찾아 보십시오. 기술이 문제가 아닙니다. 기술은 지금 당장 있습니다.
ActiveX 없이 전자 서명 (부인 방지와 내용 위변조 방지를 위한) 부착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다른 나라에서 이미 잘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한 곳도 아니고 여러 곳에서 구현했고요. 이를 채택하라는 요구는 번번히 묵살당했지요.
법적 소송이 사회적 ‘피로감’(그게 무엇이든)을 높인다는 주장에도 동의하기 힘들군요. 그에 대해서 장상언님의 주장에 저도 동의하니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파이어폭스2.0과 공세벌최종사용자입니다. 다섯벌식과 세벌식의 단점만 정부가 개발해놓은 네벌식을 사용하다가 정부가 단점을 느낀 나머지 현재 우리가 표준으로 쓰이는 두벌식을 개발하고 내놓았죠! 현재 쓰이는 두벌식표준자판 세벌식에 비해 너무 단점이 많은자판입니다. 영문으로는 드보락미국표준자판을 사용하는데. 가끔가다 한국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쿼티자판을 사용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정부가 전에 했던짓과 똑같이 브라우저도 IE에 맞추어 놓았네요. 파이어폭스2.0사용하면서 IE7보다 좋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파이어폭스도 제가 사용하는자판 드보락과 공세벌최종과 마찬가지로 어쩔수 없이 IE를 써야하네요. 브라우저나 자판도 다양하게 쓸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소송 저도 찬성합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정부, 공공기관과 은행등이 마이크로소프트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도배가 되는 상황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반가운 움직임입니다. 정책추진을 하는 사람들은 말로 조언을 하면 움직이지 않는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대응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그나마 보장되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에 9년 정도 생활할 때에 파이어폭스로 은행 업무 등 아무 지장 없이 써오던 사람으로서 IT강국 (개인적으로 상당히 싫어하는 용어입니다, 차라리 MS강국으로 불려야겠죠)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은 정말 절망적입니다. 빨리 이 병을 치료해야 할텐데요…
윈도우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 크노픽스 5 사용자 입니다. 저가 10대라서 게임을 많이합니다. 그러면 윈도우에서 손을 때지 못하거든요. 게임할때를 제외하고는 리눅스만 씁니다. 얼마전에 Wine패키지와 IEs 4 Linux를 알게 되서 리눅스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을 자주 실행합니다. ie도 되더군요. 이걸 알게될때 윈도우가 리눅스까지 침범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리눅스 사용자 분들도 MS프로그램을 안쓰고도 마음껏 웹서핑 할날이 왔으면 합니다..
김교수~! 수고많네…
우연한 기회에 Opem Web Site를 방문하게 되었네…
바람직하고 좋은 일을 하고 있구만..
세계적으로 IT강국이라는 한국이 이정도일 줄이야 미처 몰랐었네..전자정부 참 한심하지..
정부나 각종 공공기관의 웹사이트에 들어가 자료하나 다운 받을려면 복잡하고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한 실정이지.. 부디 좀 바뀌어 모든 사람들이 정보 혜택을 고르게 편안하게 받을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네…수고하시게나..열심히 성원하겠네..
안녕하세요. 월간 PC사랑에서 본 홈페이지를 보고 찾아 들어와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파이어폭스를 많이 쓰는 편인데, 액티브 X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파폭에서도 액티브X를 되게 하는 툴이 여럿 있지만 결국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못하지요.
외국사이트를 돌아다닐때에는 거의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네이버같은 한국사이트를 가게되면 파폭으로 한계가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이 무대가 아닌 ‘세계’를 무대로 해야 할 한국웹들이 웹표준을 지키지 않고 왜 마소에만 메이려는지 모르겠군요.
저도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모든 (한국)웹들을 볼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자 한겨레에 소개가 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늦게 알게 되어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소송인단을 추가 하실때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댓글을 다신분의 말씀도 맞기는 합니다만, 그것은 바로 M$에 종속되는 길입니다. 중국에서는 M$의 횡포에 정부가 맞서는 판인데, 우리나라는 갖다 바치고 있으니 이것이 잘못된 것이지요.
저의 경우에는 OSX를 쓰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쇼핑몰에서 상품하나 구매못하는 환경입니다. 왜 이런 지경이 되었겠습니까. 정부도 주도해서 그런것을 만들었기에 잘못된것이라 하는것입니다.
MS사에 종속된 우리나라의 인터넷문화를 바꾸는데 찬성합니다. 한 나라가 한 기업에 종속되어 운영된다는 것은 무척이나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WIN98지원을 중지한 것과 같이 한기업의 정책에 따라 국가의 문화를 바꿔야하는 일이 정말로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떨칠 수 없읍니다. 꼭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읍니다.
전 자바개발자로 지금 북미지역에 있습니다. 리눅스(우분투)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 신기술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서 북미, 유럽의 웹 사이트를 다니고 있지만 이 패키지를 갖고 불편함을 느낀 적은 거의 없습니다. 금융기관의 계좌이체 등도 불편함없이 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나 스팸 또한 심하지 않아 치명적 손상을 입지도 않았습니다. 한글도 배포판에서 최근에는 자체 지원을 하기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포탈 사이트에 접속을 할려면 짜증이 납니다. 사내 인프라용으로 구현하는 것이라면 특정회사에 의존한 솔루션의 구성이 이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공적 컨텐츠의 접근 권한을 특정회사에 의존적인 구성으로 가져가는 것은 선택권 자유를 박탈 하는 과거독재정권의 자유 억압과 같은 횡포입니다. 그것이 유일한 기술이라면 모르지만 외국 현지에서 전혀 문제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측면과 오히려 이러한 구현이 웹의 국제적 표준화에 위배되고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이러한 횡포가 묵인되어지고 있고, 정부가 시정의 의지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인터넷 민주주의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리눅스에 관심가지고 써보려고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인터넷 뱅킹이라던가 인증서 문제 때문에 결국에는 다시 윈도우를 사용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군생활하면서 배운 유닉스의 강력함과 리눅스의 발전속도, 여러 자발적인 사용자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보면 항상 마음은 다시 리눅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운동이 자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꼭 성공하셔서 일단 서브용 유닉스 머신이라도 발매되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왜 정부가 국민에게 특정회사의 제품을 구입하도록 강요하는가?
애초에 유닉스로 시작한 내게는 납득하기 힘들었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조차 그 회사의 제품교육에 여념이 없다.
왜?
왜지??
내가 낸 세금이 개인기업 매상올려주는데 사용되어야 하지?
게다가 이렇게 배우고 자란 아이들은 아무런 저항감 없이 세금 내듯 같은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
정부의 높은 분들은 이런 사실을 알까?
실무에 계신 전.문.가.님들은 모르고 있었을까?
이게 연극이라면 최고의 부조리극일 것이다.
허구한 날 기업은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이라는 이름으로 영장도 없이 수색을 당하고, 벌금을 맞거나 직원들이 몰래 설치한 소프트웨어 가격만큼 패키지를 구입한다.
물론 ‘그’ 회사의 제품이 대다수가 된다.
이렇게 까지 퍼주며 일개 기업에 국가가 수모를 겪고 망신까지 당한다.
‘불공정’ 따위를 논하면 우리말 버전의 출시를 늦추거나 안하시겠단다.
그렇다고 빗나간 애국심으로 불법복제를 옹호함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라.
솔직히 말한다.
세금이 아깝다.
전문가라는 이름이 아깝다.
확인 한번 안해보고 결재해주는 높은 분들 자질이 의심스럽다.
비판은 그만 하련다.
아직 늦지 않았다.
가능하다.
이런 맥락에서 교수님의 용기와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같은 생각을 마음속에만 두고 실천에 옮기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럽다.
작은 힘이나마 보테 볼 생각이다.
오픈웹을 주도하시는 분들에게 일단 찬사를 보냅니다. 김광범님이 은행상대로 소송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하려면 시장의 은행들을 모두 상대로 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익을 위하는 정부가 편향된 방향으로 정부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당연히 정부를 볼모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적 위치에 있어야 할 정부가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나 깊은 고려와 이래에 대한 생각이 없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한 정부의 한편에서는 (정통부) 한국 IT의 생태계를 활성화하려고 지원하는 것 같으면서 이러한 ActiveX같은 폐혜를 사실상 방관하고 오히려 조장한 것이 문재아닐까요? 한국IT는 쇄국주의적 생각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한국IT의 위기는 벤처마인드의 부재, 이공계 괄시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흐름의 반대로 가는 정부, 당장의 이윤만 생각하는 대기업들, 대기업 로비에 조정되는 정부기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생각만 했었는데 행동을 해주시는 분이 여기계셨군요..
감사합니다.
제친구들에게 리눅스에 좋은점을 애기해주다가도.. 그리고 내가 윈도우랑 똑같은 환경(가령 MS office –> Open Office 등등)을 만들어준다고해도 가장큰문제였던게…
게임을 좋아하는애들에게는 않되더군요..게임을 좋아하는애들에게 하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오픈아레나 보여주고.. 프리시브 이런겜보여주면.. 재미가 없다네요.. 겜회사도 쫌.. 리눅스용도 같이만들어주면 참좋을텐데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제친구들은 구룡쟁패 스타크래프트 등등.. 을 하거든요.. 겜에서는 제가 할말을 잃어요.. 딴건 다 쓸만하구나 하던데..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쟁쟁한 겜회사들이 자연스럽게 리눅스용으로 포팅을 하는것이 자유로운 시대가 왔으면 해요..(아이템결제도 문제군요,헉..,)
그리고 MBC 다시듣기 안되서 전 버튜얼박스깔고 안에 윈도우 깔았어여,. 참으로 리눅스 좋아하면서도.. 윈도우를 버튜얼로 깔아야만했던.. 비참한현실속에있죠.. 꼭 승리하셨으면 합니다.
-리눅스 러버-
안녕하세요. 영상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인데 오픈웹의 활동과 Active-x 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전문적인 지식 이 없어서 조언도 듣고 싶고, 궁금한 점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김기창 교수님! 4/20에 우리 학교 전산과에 오셔서 강연하시는군요! 꼭 경청하겠습니다.
오신 김에 우리 학교 전산 시스템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해 주세요. 학교 포털과 ERP 시스템이 죄다 IE용으로 만들어져서 리눅스 사용자는 완벽히 소외되는 마당입니다. 학교측에 하소연해도 이젠 답장도 안 해주고…
어쨌든 간만에 희소식이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오픈 웹에 들어와서 배워만 가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Open Web을 후원하고 지지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매번 마음으로만 지지하다가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픈웹을 지지합니다라는 배너를 만들어서 달아보자고 해서 부끄럽지만 저희가 운영하는 블로그 등에 작은 배너를 달아 보았습니다. 이 배너를 통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오픈 웹을 찾아오고 진실을 알아 갔으면 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원하는게 뭐지?
책내용이 주장하시는 내용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고객을
그만큼 커버할수 있는 대책안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고 무조건 비방만 하는 느낌이 드네요..
> 대책 제시는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픈웹 사이트에도 다 있는 내용이니 한번 읽어 보세요.
또 일부 사례를 너무 일반화 시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MS제품이 아니었다면 이 만큼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도 발전하지도 않았을거라는 생각은 너무 배제한듯 하네요..
> 인터넷이 활성화 된 것은 소프트웨어적인 면이라기 보단 하드웨어에서 뒷받침이 되었기 때문이죠. 설령 SW때문이라고 주장하신다면, 최초의 웹 브라우저는 IE가 아닌 Mosaic 였습니다.
또 다른나라보다 우리나라가 IT 1위에 올라설수 있었던 부분도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 우리나라가 IT 1위라고 누가 하던가요? 무슨 기준으로?
그리고 ACTIVX X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너무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는듯 합니다.. 왠지 자신의 불만을 내 뱉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액티브 X는 IE에서만 돌아갑니다. 다른 브라우저나 비 MS 운영체제에선 안 돌아가죠. 당연히 불만스러워요. (그리고 액티브 X는 어느 특정 프로그램을 이르는 말이 아닙니다.)
교수님이니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 생각이 되면서도
조금은.. 뭔가 MS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접근하신듯한 생각이 드네요…
> 책을 보셨다는 분이라 생각이 되면서도 조금은.. 뭔가 오픈웹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접근하신 듯한 생각이 드네요…
제 느낌을 적은거니..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단지 그런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당연한 대답을 적은거니..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단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원하는게 뭐지
대책안은 이미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시든가 여기 오픈웹 글들을 잘 읽어보시면 충분히 이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MS제품 덕분에 인터넷이 활성화 되었다는건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는데, 전 10년전에 넷스케이프로도 아무런 지장없이 인터넷 쓰고 있었습니다. 인터넷 활성화는 전용선등의 인프라 구축 덕을 본거지 Explore 덕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IT 1위 강국이라는 근거없는 소리는 어디가서 함부로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IT 1위 강국이 휴대폰에 wifi 넣는거 가지고 찌질거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웹 브라우저 하나 자기맘대로 못쓰는 나라를 어떻게 IT 강국이라 부르나요? 전용선으로 도배해 놓았다고 해서 IT강국은 아닙니다.
‘교수님은 MS에 대해 뭔가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신 것 같군요. 너무 감정적으로 접근하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하신 분 본인이야 말로 이 문제를 감정적으로 접근하고 계신 게 아닌지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야 말로 혼자 개인적으로 빌 게이츠를 존경하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좋아하는 빌 게이츠 까지 말라’는 식으로 이 문제를 ‘감정적으로’ 접근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법적인 fact, 기술적인 fact가 맞다 틀리다를 가지고 얘기해야지 ‘감정적으로 접근하지 마세요’ 이런 말이 왜 나오는지…논점에서 벗어나서 감정 이야기로 흐름을 가지고 가려고 하지 마세요.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원인은 생각 안하고 단순히 현재 상황만을 비판하는 감정적인 모습이 오픈웹의 한계입니다.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가야요, 몇년째 인터넷 뱅킹만.. 지겹습니다. 지금 이대로는 1년뒤, 아니 5년 10년 뒤에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보안업체 탓, MS 탓만하며 징징거리는 것 이외에는 오픈웹에서는 할 수 있는것이 없을듯 하네요. 맘상하고, 힘들기만 할뿐…
소프트웨어로 밥 먹고 사는 입장에서는 보안업계라고 불리는 회사들 삽질하는 것 맞고 모르는 것 맞습니다. 사회공학적인 개념 자체를 상정하지 않고 설계한 원죄도 있죠. 물론, 은행에 팔아먹어 봤자 원가도 안나온다는 반론을 주로 하겠지만, 그러면 안 팔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국에서 보안관련 업계를 해서 먹고 산다는 것 자체가 신비로운 일이기는 하지만 (보안에 쏟는 비용이 이렇게 낮은 비중을 차지하는 현재 상황에서 솔직히 먹고 살고, 엔지니어 월급줄 돈이 있다는 게 더 신기합니다만), 모르고도 아는 척 하는 위의 댓글 다는 분들 보면 보안업계는 신비롭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아집만 남은 사람들이 꾸려 가는 것 같군요.
오히려, 이 페이지에 있는 사회적 보안과 관계된 내용은 보안업계에 있는 엔지니어들이 숙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달 월급이 나올지 걱정되는 어려운 업계에 있는 것은 공감합니디만, 최소한 삽질은 삽질이라는 것은 인정하는 게 공학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의 입장 아니겠습니까?
삽질? 그렇다 치고 인정한다고 해서 머가 달라지나요? 기분이나 풀리려나… 이곳에는 피해 망상증 환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최초 의도야 어쨌든 현재 이곳에서는 보안업체 탓하는 글밖에는 없고, 앞으로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인터넷뱅킹과 소송에만 목숨걸었으니 어쩔 수 없겠죠. 정말 순수한 의도로 웹 표준을 예기하는건지, 소송을 통해 다른 꿍꿍이가 있었는지 의심이네요. 이곳에서 보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웹표준이 논의되기를 바라는데 무리인것 같네요. 앞으로도 보안업체 욕만 계속 하시기를,, 그래서 눈꼽만큼도 바뀌는게 있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어차피 읽어봐도 이해도 안 되고 걍 무식하니까 전부 스킵하고 막판에 ‘징징대지 마라’라는 댓글 하나 띡 달고 나가 거 아닌지…
저런 분은 일본 지질학계에서 어떤 학자가 ‘앞으로 3년 안에 도쿄에 지진이 올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아무런 대응을 안 하고 있는데 내가 보기엔 이러저러…블라블라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복잡한 글 올리면 전부 스킵하고 마지막에 ‘징징대지 말라’고 한 줄 띡 달고 나갈 사람으로 밖에는 안 보이는군요.
나중에 지진이 닥친 다음에 아파트 철골에 깔려죽은 다음에 저승에 가서야 ‘아, 그 교수 말이 맞구나’라고 할 사람…
대안은 무슨 대안?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보안 플러그인은 이미 보안업체에서 준비되었는데 시장이 없어 못할 뿐이고 전면적 OTP를 사용하는 것은 어디 하루아침에 해결될 일입니까?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 이미 금보연 같은 곳에처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데 어쩌라고요? 주방장은 물끓이고 있는데 짜장면 안가져 온다고 주방장만 계속 욕하면 짜장면이 당장 하늘에서 떨어지는지요? 그리고 최준열님.만일 지진이 안나면요? 사람들 다 대피시켜놓고 그냥 미안하다 한마디 할겁니까? 예산이 얼마나 소요되고, 어떤 준비를 애햐 한다는 구체적인 플랜없이 딸랑 웹 표준을 위해 보안 향상을 위해 OTP 를 써야 한다는 것이 대안입니까? 나는 대안을 예기했으니 나머지는 니들이 알아서 해라인가요? 그런식의 대안은 유치원생도 할 수 있습니다.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를 빨리 상용화 하자. 그런데 상용화가 빨리 안되는 것은 석유 업체의 부도덕이고 그래서 석유 업체는 나쁜놈들이다. 석유 업체를 욕하면 전기차 상용화가 빨리 이루어진다. <- 딱 지금의 오픈웹 논리와 똑같네요. 푸하
공공성 때문에 인터넷 뱅킹부터 해결한다는 방식보다는 ActiveX 대체기술, 웹 표준화 스크립트 부터 차근차근 모아 DB를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 웹 표준이 안되어 있다고 불만을 늘어놓기 이전에 XXX 사이트의 XXX ActiveX컨트롤은 XXX한 방법으로 표준화가 가능하다고 예기할 수 있습니다.
표준화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방법은 경제적이며 간단합니다.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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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사이트 등의 다운로드 액티브X —– ajax 등.
출력용 액티브X —– 웹 브라우저 및 OS 기본 기능 사용
광고용 액티브X —– 사용하지 말 것.
플래시 메뉴 —– 자바 스크립트
비표준 HTML 코드 —– 표준적인 코드 사용.
euc-kr, uhc —– utf8
밥상을 차려준 것도 부족하여 숟가락으로 떠 먹여 달라고 한다면
도가 지나친 것입니다.
업계에서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전부터 쭉 관심있게 오픈웹을 지켜보면서 qk 같은 사람의 글을보면 참 힘이빠지네요. 주류가 아닌 비주류 운영체제/하드웨어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우리나라의 웹은 뼈저리게 다가오는 현실입니다.
그중 가장 와닫는 것은 이상한 ActiveX로 덕지덕지 붙여놓은 은행권과 쇼핑몰. 제가보기엔 오픈웹이 가장 먼저 잡은 것이 은행인 듯 하며, 정부페이지는 이미 바뀌고 있으므로, 은행만 바뀌면 사용자의 브라우저 선택이 훨 자유로워 진다보 봅니다.
qk님께서 말한, “할 수 있는것 부터 하나하나 조금씩 바꿔 나가면 됩니다.” 라는게 은행을 바꾸는 것 아니겠습니까? 은행이 바뀌면 사용자의 선택이 바뀔 것이고, 그에따라 다른 홈페이지들도 따라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윈도 강제에 대해 보상하라고 하는 것을 오픈웹의 목표라고 생각하는건 장님 코끼리 만지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안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법대교수가 그 보상금이 얼마된다고 홈페이지 만들어 소송벌이며, 보안 공부하며 그런 소송을 벌이겠습니까.
qk//금감원이 우선 바뀌어야 은행들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은행들도 다 좋아서 액티브 엑스 쓰는것도 아닐거고,
그렇게 안하면 금융거래를 할 수 없으니까 해야만 하는것입니다.
이 족쇄를 우선 풀어야 은행들이 바꾸고 어쩌고 하는것이 가능하죠.
그렇다고, 오픈웹에서 각 은행의 추가 시스템 개발비하고
유지비를 지원하라는 소리는 아니신거 같고…
일본 지상 디지털 방송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술과 규격이 좀
다릅니다. ARIB라는 조직에서 일본 내 규격을 규정하고 있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방송 수신을 위한 B-CAS라는 카드 발급권한을
주지 않습니다. 즉, 방송수신 장비를 제작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ARIB가 국가 조직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일본내 기업체들이 모여서 만든 기관입니다. 일종의 연맹이죠.
그래서 일본 내에서는 한결같이 ARIB규격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디지털 방송 수신기기는 방송 수신이 안됩니다.
이것 때문에 일본 내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ARIB규격이 복잡하고 부하를 많이 먹는데다가, 잇점이라고는
방송 사업자들의 컨텐츠에 대한 권리를 잘 챙길수 있다는 정도거든요.
차라리 일반 시청자들은 외국에서 잘 쓰고 있는 디지털 방송 규격을
쓰고 싶어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ARIB가 버티고 있는 한 이 규격이 바뀌는 일은 없을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금감원이 비슷한 존재죠.
솔직히 저는 이제는 한국에 은행계정도 거의 쓰지 않고,
한국 IE사이트도 그다지 쓰지 않아서 삶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단지.. 안타까움 이라고 해야 할지, 양심의 가책이라고 해야 할지…
마치….
기어 5단으로 오르막길을 낑낑거리며 올라가시는 동네어른한테
제발 기어를 1단으로 내리시라고 이야기해주는 기분이랄까요..
힘들어도 기어를 내리면 느려지잖아~ 라고 하시지만, 페달을 밟는
힘이 부족해서 자전거가 쓰러지기 일보직전…. 뭐 이런 느낌..
#1 by 김광범 at September 21st, 2006
소송반대! 대안없는 소송은 의미가 사회적 피로감만 높여준다는 생각만 듭니다. 오픈웹의 주장에 기본적으로는 찬성하지만, 정부에 대한 소송만이 해결의 제 1원칙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UNIX 엔지니어로써, activeX로 더럽혀진 웹환경을 볼때마다, 한숨나올때도 있지만, 윈도우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툴은 없습니다. 아무리 머리짜매도 힘든 보안과 사용자 간섭문제를 acticve X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기술이 어딧겠습니까?
공인인증서 문제를 논하셨는데,
공인인증서 기술자체는 activeX 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돈이 들죠. 좀더 많은 개발비용이 소요되죠. 제가 알기론, 정부에서 표준에서 채택하고 있는 인증기술이 원래 나름의 표준이라서 별도의 플러그인이나, activeX를 설치해야 하지만, 내년에 나올 Firefox에 기본으로 추가될거라고 하더군요.
또, 기존에도 activeX, 즉 IE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증을 처리할 수 있는 기술들에 관한 논의가 오픈소스 그룹들을 통해 활발하다고 들었습니다.
(http://www.superuser.co.kr/home/superuserboard/view.html?id=15&code=column_L&start=0&position)
오픈웹과 같은 이슈들은 사회 건전성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이게 사회적 스트레스가 될지, 아니면, 명약이 될지는 불보듯 뻔해보입니다.
소송을 하려면 엄청난 이윤을 남기고도, 사용자 편의에 소홀히 하고 있는 은행에 하시는게 좀더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그들에겐 웹서비스 분야도 그냥 아웃소싱에 불과합니다. 휴먼 인터페이스라는 개념도 없겠죠.
IE7에서도, 인증서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거 알고 계실겁니다. 곧, 업체들도 패치나 업그레이드를 통해, IE7을 지원하겠죠. 웹기술을 발전하는겁니다.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하는데, 오픈웹이 앞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 by 햄토리 at September 17th, 2009
지금 대책 없는 것 하나가….
금감원은 ‘대화 거부’ 상태입니다.
오픈웹 이야기
들을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소송을 걸면
….
(대한민국이 아직도 한국 전쟁이 종전되지 못하고 정전 상태라는 것만 기억해 주시면 적절하겠군요)
#3 by 햄토리 at September 17th, 2009
덤으로 오픈웹의 주장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정의가
모호하게 되버려서 햇갈릴 수는 있으나.
불여우용 플러그인으로 때우거나 하는것을 원하는게 절대 아니라는 것은 확실 합니다.
덤으로 금감원은 언제까지나 대화 거부 중입니다.
#4 by 장상언 at September 22nd, 2006
김광범님의 글은 상당히 이성적으로 작성하고자 노력하신 것으로 보고 말꼬리를 잡거나 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리고 각자 상반되는 의견이 있는 것도 당연하리라 생각합니다.또한 기술적인 문제는 문외한이므로 언급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픈웹의 방향이 우리들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수차례에 걸쳐 정책당국에 의견 개진을 하였으나 아무런 대답도 없는 상태에서 그냥 한사코 그들만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법률적 판단을 구하고 그 책임을 묻는 것이 사회적 스트레스를 높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올바른 사회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겠지요. 건강하고 스트레스 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길이 된다고 믿습니다.
#5 by photon at September 23rd, 2006
김광범님, 사실 관계 파악을 하시고 글을 쓰셨더라면 좀더 좋았을 것입니다. ‘파이어폭스에 내년에 들어간다는 게’ 무엇인지요? SEED를 말씀하시나요? 그게 들어가도 아무런 차이가 없답니다. 리눅스 등에서 전자 정부 사용 등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얘기를 믿으시나요? 그 말을 믿기에는 대한민국 전자 정부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2003년부터 관련 신문 기사를 찾아 보십시오. 기술이 문제가 아닙니다. 기술은 지금 당장 있습니다.
ActiveX 없이 전자 서명 (부인 방지와 내용 위변조 방지를 위한) 부착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다른 나라에서 이미 잘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한 곳도 아니고 여러 곳에서 구현했고요. 이를 채택하라는 요구는 번번히 묵살당했지요.
법적 소송이 사회적 ‘피로감’(그게 무엇이든)을 높인다는 주장에도 동의하기 힘들군요. 그에 대해서 장상언님의 주장에 저도 동의하니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6 by 한대영 at November 21st, 2006
파이어폭스2.0과 공세벌최종사용자입니다. 다섯벌식과 세벌식의 단점만 정부가 개발해놓은 네벌식을 사용하다가 정부가 단점을 느낀 나머지 현재 우리가 표준으로 쓰이는 두벌식을 개발하고 내놓았죠! 현재 쓰이는 두벌식표준자판 세벌식에 비해 너무 단점이 많은자판입니다. 영문으로는 드보락미국표준자판을 사용하는데. 가끔가다 한국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쿼티자판을 사용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정부가 전에 했던짓과 똑같이 브라우저도 IE에 맞추어 놓았네요. 파이어폭스2.0사용하면서 IE7보다 좋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파이어폭스도 제가 사용하는자판 드보락과 공세벌최종과 마찬가지로 어쩔수 없이 IE를 써야하네요. 브라우저나 자판도 다양하게 쓸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소송 저도 찬성합니다.
#7 by 햄토리 at September 17th, 2009
QWERT 배열 지금 표준으로 쓰는 두벌식의
영문 배치 때문에
QWERT 키보드라는 별명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웃긴건 QWERT배열의 배치의 이유는
타자기 시절에
타자기 성능이 구려서
빨리 칠수록 글자가 떡지고 난리나니까
성능 후지다고 난리 피우는걸 막을 목적으로
타자 속도를 느리게만들 목적으로 한게 지금까지 쓰는;;
#8 by 윤규철 at December 10th, 2006
그동안 우리나라 정부, 공공기관과 은행등이 마이크로소프트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도배가 되는 상황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반가운 움직임입니다. 정책추진을 하는 사람들은 말로 조언을 하면 움직이지 않는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대응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그나마 보장되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에 9년 정도 생활할 때에 파이어폭스로 은행 업무 등 아무 지장 없이 써오던 사람으로서 IT강국 (개인적으로 상당히 싫어하는 용어입니다, 차라리 MS강국으로 불려야겠죠)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은 정말 절망적입니다. 빨리 이 병을 치료해야 할텐데요…
#9 by 전형율 at December 10th, 2006
윈도우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 크노픽스 5 사용자 입니다. 저가 10대라서 게임을 많이합니다. 그러면 윈도우에서 손을 때지 못하거든요. 게임할때를 제외하고는 리눅스만 씁니다. 얼마전에 Wine패키지와 IEs 4 Linux를 알게 되서 리눅스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을 자주 실행합니다. ie도 되더군요. 이걸 알게될때 윈도우가 리눅스까지 침범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리눅스 사용자 분들도 MS프로그램을 안쓰고도 마음껏 웹서핑 할날이 왔으면 합니다..
#10 by 정문진 at December 12th, 2006
김교수~! 수고많네…
우연한 기회에 Opem Web Site를 방문하게 되었네…
바람직하고 좋은 일을 하고 있구만..
세계적으로 IT강국이라는 한국이 이정도일 줄이야 미처 몰랐었네..전자정부 참 한심하지..
정부나 각종 공공기관의 웹사이트에 들어가 자료하나 다운 받을려면 복잡하고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한 실정이지.. 부디 좀 바뀌어 모든 사람들이 정보 혜택을 고르게 편안하게 받을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네…수고하시게나..열심히 성원하겠네..
#11 by keechang at December 12th, 2006
이렇게 몸소 방문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노력하는 중입니다.
#12 by 선승범 at December 13th, 2006
안녕하세요. 월간 PC사랑에서 본 홈페이지를 보고 찾아 들어와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파이어폭스를 많이 쓰는 편인데, 액티브 X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파폭에서도 액티브X를 되게 하는 툴이 여럿 있지만 결국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못하지요.
외국사이트를 돌아다닐때에는 거의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네이버같은 한국사이트를 가게되면 파폭으로 한계가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이 무대가 아닌 ‘세계’를 무대로 해야 할 한국웹들이 웹표준을 지키지 않고 왜 마소에만 메이려는지 모르겠군요.
저도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모든 (한국)웹들을 볼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3 by bluecity at December 13th, 2006
오늘자 한겨레에 소개가 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늦게 알게 되어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소송인단을 추가 하실때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댓글을 다신분의 말씀도 맞기는 합니다만, 그것은 바로 M$에 종속되는 길입니다. 중국에서는 M$의 횡포에 정부가 맞서는 판인데, 우리나라는 갖다 바치고 있으니 이것이 잘못된 것이지요.
저의 경우에는 OSX를 쓰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쇼핑몰에서 상품하나 구매못하는 환경입니다. 왜 이런 지경이 되었겠습니까. 정부도 주도해서 그런것을 만들었기에 잘못된것이라 하는것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14 by 한대영 at December 13th, 2006
이김에 공세벌식과 안마태자판이 표준아니 제2표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외우기는 좀어렵지만 외우고 나면 편리합니다.)
#15 by 안준각 at December 13th, 2006
저도 한겨레에 올라온 기사를 보고 응원차 와서 글 남기고 갑니다. 파이어폭스 사용하다가 항상 체념만 하고 말았는데 과감하게 칼을 뽑아 주시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번 소송이 당장의 엄청난 변화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큰 변화를 가져올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힘내세요
#16 by 김경훈 at December 13th, 2006
MS사에 종속된 우리나라의 인터넷문화를 바꾸는데 찬성합니다. 한 나라가 한 기업에 종속되어 운영된다는 것은 무척이나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WIN98지원을 중지한 것과 같이 한기업의 정책에 따라 국가의 문화를 바꿔야하는 일이 정말로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떨칠 수 없읍니다. 꼭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읍니다.
#17 by altair at December 13th, 2006
이른바 문화주권의 문제라 보여지는데…
역시 거대독점풀그림에 대항하는 또 다른 풀그램사용자의 외침…
그리고 소수자를 위한 배려과정에서 다수자들이 인용하며 분담하는 무엇…
정말 문화주권이라면…
이맘때쯤이면 벌써 OS독립이라도 일궈야 하는 건 아닐까?
너무 거창한 넋두리인가?
한겨례기사를 보고 방문함.
#18 by kit at December 14th, 2006
전 자바개발자로 지금 북미지역에 있습니다. 리눅스(우분투)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 신기술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서 북미, 유럽의 웹 사이트를 다니고 있지만 이 패키지를 갖고 불편함을 느낀 적은 거의 없습니다. 금융기관의 계좌이체 등도 불편함없이 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나 스팸 또한 심하지 않아 치명적 손상을 입지도 않았습니다. 한글도 배포판에서 최근에는 자체 지원을 하기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포탈 사이트에 접속을 할려면 짜증이 납니다. 사내 인프라용으로 구현하는 것이라면 특정회사에 의존한 솔루션의 구성이 이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공적 컨텐츠의 접근 권한을 특정회사에 의존적인 구성으로 가져가는 것은 선택권 자유를 박탈 하는 과거독재정권의 자유 억압과 같은 횡포입니다. 그것이 유일한 기술이라면 모르지만 외국 현지에서 전혀 문제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측면과 오히려 이러한 구현이 웹의 국제적 표준화에 위배되고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이러한 횡포가 묵인되어지고 있고, 정부가 시정의 의지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인터넷 민주주의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19 by just at December 14th, 2006
항상 리눅스에 관심가지고 써보려고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인터넷 뱅킹이라던가 인증서 문제 때문에 결국에는 다시 윈도우를 사용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군생활하면서 배운 유닉스의 강력함과 리눅스의 발전속도, 여러 자발적인 사용자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보면 항상 마음은 다시 리눅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운동이 자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꼭 성공하셔서 일단 서브용 유닉스 머신이라도 발매되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 by daddygom at December 14th, 2006
매킨토시 사용자 입니다. 오픈웹운동에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지요?
#21 by codd at December 14th, 2006
리눅스로 인터넷 뱅킹되는 사이트
농협 http://www.nonghyup.com
#22 by 53555 at December 21st, 2006
불여우에서 재생되는 음악 사이트
http://music.download.com/
#23 by 김봉석 at January 29th, 2007
이 운동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이번 소송에서 꼭 승리해서 좋은 결과 있끼을 바람입니다.
#24 by 김원규 at February 5th, 2007
IT분야가 아닌곳에서도 이렇게 웹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힘든일을 진행중이시군요. 어떻게 보면 IT개발자들이 나서서 해야 할 일을 하시고 있으신거 같습니다. 초보개발자지만 개발자로써 제가 부끄럽습니다. 늦게 나마 이 운동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25 by Es at February 5th, 2007
참여마당 신문고는
http://www.epeople.go.kr 는 그래도
불여우를 지원합니다.
감동적이죠… ㅎㅎ
(이런 것 따위에 감동 받아야 한다니)
요새 만들어지는 사이트들은 firefox를 많이 고려하고 만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egov.go.kr 관련 민원을 참여마당신문고를 통해 접수해 보는 건 어떨까요…?
#26 by 햄토리 at September 17th, 2009
파폭은 고려해도 크롬이랑 사파리 오페라 같은거 절대 지원 안함
개인적으로 모든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판도라TV가 존경스러운
#27 by 햄토리 at September 17th, 2009
아 저가 잘못 이해하고 달았군요/
하지만 파폭은 지원해도 딴 브라우저 안되는 싸이트가 넘쳐요
#28 by Yi Jong at February 6th, 2007
Es//
문제는 개별적인 특정 브라우저에서 작동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접근할 경우, 또다른 브라우저에 대한 차별의 문제에 필연적으로 부딪히게 되기 때문입니다.(사파리, 오페라, 컨커러… 하는 식의 끝없는 문제에 시달리게 될 겁니다. -_-…)
따라서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공공기관의 서비스들이 모든 웹브라우저가 준수해야만 하는(그리고 당연히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표준을 지키도록 “강요”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강요”가 필요한 이유는 제가 다른 댓글에서 쓴 적이 있습니다만, “강제력이 없는 규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민원이나 청원이 제출되었지만 변화가 없었던 것은 바로 그 이유 때문입니다.
#29 by Es at February 6th, 2007
//Yi Jong
Firefox 는 특정 브라우져를 지칭한 것이 아니고
IE를 제외한 브라우져 중의 하나를 하는 것입니다.
오해 마시길… ^^
#30 by Yi Jong at February 7th, 2007
Es//
아, 물론 저도 Es님이 그러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쓴 글은 아닙니다. ^^
다만 요즘 들어 마치 firefox만 지원하면 되는 것 같이 돌아가는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조금씩 감지되더군요. 이걸 조금씩이라도 진보가 있다고 판단해야 되는 건지… -_-….
개인적으로는 이런 식의 접근방법이야말로 최악의 접근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소수자를 위한 너그러운 배려”로 보이기 쉽습니다만, 이 문제는 소수/다수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31 by lostlethe at July 19th, 2007
왜 정부가 국민에게 특정회사의 제품을 구입하도록 강요하는가?
애초에 유닉스로 시작한 내게는 납득하기 힘들었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조차 그 회사의 제품교육에 여념이 없다.
왜?
왜지??
내가 낸 세금이 개인기업 매상올려주는데 사용되어야 하지?
게다가 이렇게 배우고 자란 아이들은 아무런 저항감 없이 세금 내듯 같은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
정부의 높은 분들은 이런 사실을 알까?
실무에 계신 전.문.가.님들은 모르고 있었을까?
이게 연극이라면 최고의 부조리극일 것이다.
허구한 날 기업은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이라는 이름으로 영장도 없이 수색을 당하고, 벌금을 맞거나 직원들이 몰래 설치한 소프트웨어 가격만큼 패키지를 구입한다.
물론 ‘그’ 회사의 제품이 대다수가 된다.
이렇게 까지 퍼주며 일개 기업에 국가가 수모를 겪고 망신까지 당한다.
‘불공정’ 따위를 논하면 우리말 버전의 출시를 늦추거나 안하시겠단다.
그렇다고 빗나간 애국심으로 불법복제를 옹호함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라.
솔직히 말한다.
세금이 아깝다.
전문가라는 이름이 아깝다.
확인 한번 안해보고 결재해주는 높은 분들 자질이 의심스럽다.
비판은 그만 하련다.
아직 늦지 않았다.
가능하다.
이런 맥락에서 교수님의 용기와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같은 생각을 마음속에만 두고 실천에 옮기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럽다.
작은 힘이나마 보테 볼 생각이다.
#32 by animate at September 9th, 2009
잊을만 하면 메일이 날아와서 귀찮네요.
제 게시물(아마 26번)을 삭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이트 어디를 봐도 상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 여기다 글을 남깁니다.
#33 by 햄토리 at September 17th, 2009
제 추론은
정부랑 MS랑 미묘한 협력관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34 by fusion94 at July 20th, 2007
유닉스로 시작하셨다고요? 현업에서 그러셨다는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어찌 보면 부럽습니다.
현재 국내대학에서 all UNIX로 교육하는 학교가 있을까요? 일본은 있는 것 같던데요…
#35 by BKK at October 26th, 200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25/2007102501395.html
X선일보에 실린 코미디입니다. 금감원이 퍽이나 자랑스러워하데요?
#36 by youknowit at October 26th, 2007
x선일보 답군요, ㅎㅎ
#37 by 정태영 at October 26th, 2007
fusion94// all UNIX 는 아니지만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과제를 linux/solaris 서버에서 작업하도록 하고있습니다.
과제 검사를 linux/solaris 에서 하시고, 제출 또한 unix 내에서 submit 이란 스크립트를 통해 해야하기 때문에 좋든 싫든 unix 를 사용해야 하죠.
파일시스템은 전부 nfs 로 묶여있고, yellow page 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대의 유닉스 서버를 하나의 공통된 계정처럼 사용 가능하구요.
#38 by T. K. at October 26th, 2007
정태영님// 좋은 시스템이네요. 윈도 프로그래밍이 많은 현장 실정도 생각 안할 수는 없겠지만 다른 학교 전산학 교과과정에서도 UNIX/Linux를 다루는 비중이 좀더 높아졌으면 합니다.
BKK// 오늘 난 기사죠? x선일보라서 보지도 않았는데 금결원 소속 돈벌레들이 퍽이나 자랑스러워했나 보군요. 그런 해충들은 국민보건을 위해 하루빨리 퇴치해야 할 듯하네요. ㅎㅎ
youknowit// 교수님 ㅎㅎ으로 마무리해주시는 센스~
응원하겠습니다.
#39 by kyusic at October 28th, 2007
관심있으신 분은 여기 들러서 읽어 보세요.
http://www.noooxml.org/petition-ko
#40 by 꿈틀이 at October 29th, 2007
KLDP에서 정부문서 표준화 체택에 대한 여론형성 작업중이 군요.
교수님도 찬성하실것 같은데 odf배너 부착은 않으셨네요.
#41 by 마구니 at January 22nd, 2008
대한민국에서 리눅스나 맥OS를 전문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시는지 알고싶어요
#42 by 로니 at January 22nd, 2008
마구니//리눅스는 모르겠지만 맥은 노트북인 맥북 디자인에반해서 사신분 많습니다 요즘맥은 윈도까지 같이 사용할수있어서 맥북사놓고 윈도만 쓰시는분이 대부분이지만 이건 한국 인터넷환경때문이고 잠재적인 맥사용자로 볼수도 있습니다
#43 by filmstyle at January 23rd, 2008
전문적으로 사용한다라는 말의 뜻을 모르겠군요. 그냥, 일반 컴퓨터 작업의 8~9할이상을 맥-리눅스로 하면 전문적인건가요, 아니면 정말 ‘전문’적인 작업으로 맥-리눅스를 사용하는 비율인가요?
쩝… 뭐 어느모로 보나 0.1%가 안넘을꺼라는 생각입니다만…
#44 by 꼬마 at January 23rd, 2008
무엇을 사용하는야가 문제가 않입니다. 사용자에게 선택권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어떻한 o/s나 웹 브라우저에서도 동작할 수 있는 웹서비스가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정부에서 제공하는 웹서비스는 요!
#45 by sung youn at May 8th, 2008
이제 저도 0.6% 되었습니다.
이런 분야의 지식은 전무하지만 무엇보다 전자정부가 시행되어 IE 만을 쓰게 된다면 훗 날 MS가 횡포를 부리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으니 기업 한 곳 때문에 우리나라가 흔들리는 일이
벌어질까 걱정 되네요.(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불가!)
#46 by AppleADay at June 20th, 2008
오픈웹을 주도하시는 분들에게 일단 찬사를 보냅니다. 김광범님이 은행상대로 소송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하려면 시장의 은행들을 모두 상대로 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익을 위하는 정부가 편향된 방향으로 정부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당연히 정부를 볼모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적 위치에 있어야 할 정부가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나 깊은 고려와 이래에 대한 생각이 없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한 정부의 한편에서는 (정통부) 한국 IT의 생태계를 활성화하려고 지원하는 것 같으면서 이러한 ActiveX같은 폐혜를 사실상 방관하고 오히려 조장한 것이 문재아닐까요? 한국IT는 쇄국주의적 생각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한국IT의 위기는 벤처마인드의 부재, 이공계 괄시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흐름의 반대로 가는 정부, 당장의 이윤만 생각하는 대기업들, 대기업 로비에 조정되는 정부기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47 by 정재우 at June 29th, 2008
저는 생각만 했었는데 행동을 해주시는 분이 여기계셨군요..
감사합니다.
제친구들에게 리눅스에 좋은점을 애기해주다가도.. 그리고 내가 윈도우랑 똑같은 환경(가령 MS office –> Open Office 등등)을 만들어준다고해도 가장큰문제였던게…
게임을 좋아하는애들에게는 않되더군요..게임을 좋아하는애들에게 하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오픈아레나 보여주고.. 프리시브 이런겜보여주면.. 재미가 없다네요.. 겜회사도 쫌.. 리눅스용도 같이만들어주면 참좋을텐데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제친구들은 구룡쟁패 스타크래프트 등등.. 을 하거든요.. 겜에서는 제가 할말을 잃어요.. 딴건 다 쓸만하구나 하던데..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쟁쟁한 겜회사들이 자연스럽게 리눅스용으로 포팅을 하는것이 자유로운 시대가 왔으면 해요..(아이템결제도 문제군요,헉..,)
그리고 MBC 다시듣기 안되서 전 버튜얼박스깔고 안에 윈도우 깔았어여,. 참으로 리눅스 좋아하면서도.. 윈도우를 버튜얼로 깔아야만했던.. 비참한현실속에있죠.. 꼭 승리하셨으면 합니다.
-리눅스 러버-
#48 by Freedom at September 3rd, 2008
풍자만화 1)
꽉 막힌 전자정부, 꽁꽁 닫힌 웹페이지 – 문 좀 열어줘!
http://kldp.org/files/kldp_openweb_0.png
출처 : http://kldp.org/node/83210
#49 by Freedom at September 3rd, 2008
풍자만화 2)
그 정도 보안으로 어디 인터넷 뱅킹을?
http://kldp.org/files/kldp_linux_banking.png
출처 : http://kldp.org/node/72429
#50 by youngjr at September 8th, 2008
이 기사 보셨나요?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080908185619005&p=khan&cPageIndex=1&cAct=write
IE 8의 등장으로 activeX 사용이 제한됨에 따라 금융 기관 서비스에 대 혼란이 올 것이라고 금융감독원에서 대책을 강구한다는 기사입니다.
http://www.fss.or.kr/kr/nws/nbd/bodobbs_v.jsp?seqno=13132&no=6456&gubun=01&menu=nws020100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공지에도 같은 내용이 떴구요.
대책반에 MS사 전문가도 포함된다고 하니, 이건 MS사에 특혜 아닌가요? 그동안 이것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들이 인터넷 뱅킹을 못해서 소외당해왔는데, IE 8에서 문제가 되니 IE 8에 문제가 없도록 11월까지 대책을 만들겠다는데, 다른 진영에서도 참여하든지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 글 올리네요. 누구 힘 있으신(?) 분들 금감원에 압력 좀 넣어주세요
#51 by youngjr at September 8th, 2008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9680
다음 아고라에 청원글을 올렸습니다. 청원글이 무슨 힘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기회에 모든 웹브라우저들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IE 8의 등장은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52 by 홍성범 at October 22nd, 2008
안녕하세요. 영상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인데 오픈웹의 활동과 Active-x 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전문적인 지식 이 없어서 조언도 듣고 싶고, 궁금한 점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53 by Freedom at November 16th, 2008
[떠도는 썰렁한 우스개] 버락 오바마가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유…
XP에서 IE를 사용하면
ActiveX로 된 사이트에 들어갈 때마다 블럭기능이 작동되면서
“버락”하고 오바마를 부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오바마는 ActiveX가 사용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애플 컴퓨터를 사용한다.
참고:
IE로 ActiveX가 설치되는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아래 파일을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C:\WINDOWS\Media\Windows XP Information Bar.wav
관련링크:
http://news.empas.com/show.tsp/cp_jo/20081110n12424/
–
오바마가 “내 애플 컴퓨터로 한국 사이트 이용하기 힘들어요.”
이 말하기 전에 우리나라 정부를 비롯해서 각 공공기관 사이트 언능 웹표준에 맞게 준비하삼…^^
#54 by BKK at February 20th, 2009
김기창 교수님! 4/20에 우리 학교 전산과에 오셔서 강연하시는군요! 꼭 경청하겠습니다.
오신 김에 우리 학교 전산 시스템에 대해서도 한 말씀 해 주세요. 학교 포털과 ERP 시스템이 죄다 IE용으로 만들어져서 리눅스 사용자는 완벽히 소외되는 마당입니다. 학교측에 하소연해도 이젠 답장도 안 해주고…
어쨌든 간만에 희소식이네요.
#55 by 봄눈 at March 31st, 2009
안녕하세요. 항상 오픈 웹에 들어와서 배워만 가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Open Web을 후원하고 지지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매번 마음으로만 지지하다가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픈웹을 지지합니다라는 배너를 만들어서 달아보자고 해서 부끄럽지만 저희가 운영하는 블로그 등에 작은 배너를 달아 보았습니다. 이 배너를 통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오픈 웹을 찾아오고 진실을 알아 갔으면 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http://blog.clearboth.org/46
#56 by 알제니브 at August 18th, 2009
정말 멋진 교수님…
여러가지로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딱히 방명록 같은게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57 by 원하는게 뭐지? at August 24th, 2009
서점에서 한국 웹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책을 봤습니다. 조금은 너무 억지가 있는듯 하네요..책내용이
주장하시는 내용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고객을
그만큼 커버할수 있는 대책안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고 무조건 비방만 하는 느낌이 드네요..
또 일부 사례를 너무 일반화 시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MS제품이 아니었다면 이 만큼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도 발전하지도 않았을거라는 생각은 너무 배제한듯 하네요..또 다른나라보다 우리나라가 IT 1위에 올라설수 있었던 부분도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ACTIVX X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너무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는듯 합니다.. 왠지 자신의 불만을 내 뱉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교수님이니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 생각이 되면서도
조금은.. 뭔가 MS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접근하신듯한 생각이 드네요…
제 느낌을 적은거니..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단지 그런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58 by youknowit at August 25th, 2009
MS 제품을 무조건 감싸고 도는 댓글….
한국의 인터넷이 MS 제품 덕에 “발전”했다는 인식은 독특하게 여겨지는군요
#59 by BKK at August 25th, 2009
//원하는게 뭐지?
책내용이 주장하시는 내용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고객을
그만큼 커버할수 있는 대책안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없고 무조건 비방만 하는 느낌이 드네요..
> 대책 제시는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픈웹 사이트에도 다 있는 내용이니 한번 읽어 보세요.
또 일부 사례를 너무 일반화 시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MS제품이 아니었다면 이 만큼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도 발전하지도 않았을거라는 생각은 너무 배제한듯 하네요..
> 인터넷이 활성화 된 것은 소프트웨어적인 면이라기 보단 하드웨어에서 뒷받침이 되었기 때문이죠. 설령 SW때문이라고 주장하신다면, 최초의 웹 브라우저는 IE가 아닌 Mosaic 였습니다.
또 다른나라보다 우리나라가 IT 1위에 올라설수 있었던 부분도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 우리나라가 IT 1위라고 누가 하던가요? 무슨 기준으로?
그리고 ACTIVX X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너무 일방적인 주장을 펼치는듯 합니다.. 왠지 자신의 불만을 내 뱉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 액티브 X는 IE에서만 돌아갑니다. 다른 브라우저나 비 MS 운영체제에선 안 돌아가죠. 당연히 불만스러워요. (그리고 액티브 X는 어느 특정 프로그램을 이르는 말이 아닙니다.)
교수님이니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 생각이 되면서도
조금은.. 뭔가 MS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접근하신듯한 생각이 드네요…
> 책을 보셨다는 분이라 생각이 되면서도 조금은.. 뭔가 오픈웹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접근하신 듯한 생각이 드네요…
제 느낌을 적은거니..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단지 그런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당연한 대답을 적은거니..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단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BTW, am I feeding the troll?
#60 by Jeong JS at August 31st, 2009
//원하는게 뭐지
대책안은 이미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시든가 여기 오픈웹 글들을 잘 읽어보시면 충분히 이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MS제품 덕분에 인터넷이 활성화 되었다는건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는데, 전 10년전에 넷스케이프로도 아무런 지장없이 인터넷 쓰고 있었습니다. 인터넷 활성화는 전용선등의 인프라 구축 덕을 본거지 Explore 덕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IT 1위 강국이라는 근거없는 소리는 어디가서 함부로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IT 1위 강국이 휴대폰에 wifi 넣는거 가지고 찌질거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웹 브라우저 하나 자기맘대로 못쓰는 나라를 어떻게 IT 강국이라 부르나요? 전용선으로 도배해 놓았다고 해서 IT강국은 아닙니다.
#61 by T. K. at September 1st, 2009
MS 때문에 지금처럼 발전했네, IT 강국이네 어쩌고…아무것도 모르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 수준에서 일반적으로 나오는 딱 그 얘기네요. 다른 분들이 이해하시죠.
#62 by 최준열 at September 6th, 2009
‘교수님은 MS에 대해 뭔가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신 것 같군요. 너무 감정적으로 접근하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하신 분 본인이야 말로 이 문제를 감정적으로 접근하고 계신 게 아닌지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야 말로 혼자 개인적으로 빌 게이츠를 존경하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좋아하는 빌 게이츠 까지 말라’는 식으로 이 문제를 ‘감정적으로’ 접근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법적인 fact, 기술적인 fact가 맞다 틀리다를 가지고 얘기해야지 ‘감정적으로 접근하지 마세요’ 이런 말이 왜 나오는지…논점에서 벗어나서 감정 이야기로 흐름을 가지고 가려고 하지 마세요.
#63 by 최준열 at September 6th, 2009
그 덕분에 한국이 IT 1위에 올라섰대…엉엉엉…T.T
#64 by T. K. at September 6th, 2009
감정적으로 가는 것도 결국은 몰라서 그런 거라니까요. ^^
모르는 게 죄는 아닙니다. 하지만 알려고 하지도 않는 건 죄죠.
#65 by olllllleh! at September 7th, 2009
김기창 교수님, 그리울것 같습니다. 이 분 기억될 것입니다. 이 분야는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닌 것이 아니라 죄입니다. 적어도 국가 돈이 지불되는 영역에서는 죄입니다. 당사자가 실제로 몰라서 모르는 척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66 by olllllleh! at September 7th, 2009
유노우잇 이분, 그리울것 같습니다. 이 분 기억될 것입니다. 이 분야는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닌 것이 아니라 죄입니다. 적어도 국가 돈이 지불되는 영역에서는 죄입니다. 당사자가 실제로 몰라서 모르는 척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67 by qk at September 8th, 2009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원인은 생각 안하고 단순히 현재 상황만을 비판하는 감정적인 모습이 오픈웹의 한계입니다.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가야요, 몇년째 인터넷 뱅킹만.. 지겹습니다. 지금 이대로는 1년뒤, 아니 5년 10년 뒤에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보안업체 탓, MS 탓만하며 징징거리는 것 이외에는 오픈웹에서는 할 수 있는것이 없을듯 하네요. 맘상하고, 힘들기만 할뿐…
#68 by T. K. at September 8th, 2009
qk/
아직도 이 사이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말 여기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징징대는 걸로 보이는지 차근차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69 by someone at September 9th, 2009
소프트웨어로 밥 먹고 사는 입장에서는 보안업계라고 불리는 회사들 삽질하는 것 맞고 모르는 것 맞습니다. 사회공학적인 개념 자체를 상정하지 않고 설계한 원죄도 있죠. 물론, 은행에 팔아먹어 봤자 원가도 안나온다는 반론을 주로 하겠지만, 그러면 안 팔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국에서 보안관련 업계를 해서 먹고 산다는 것 자체가 신비로운 일이기는 하지만 (보안에 쏟는 비용이 이렇게 낮은 비중을 차지하는 현재 상황에서 솔직히 먹고 살고, 엔지니어 월급줄 돈이 있다는 게 더 신기합니다만), 모르고도 아는 척 하는 위의 댓글 다는 분들 보면 보안업계는 신비롭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아집만 남은 사람들이 꾸려 가는 것 같군요.
오히려, 이 페이지에 있는 사회적 보안과 관계된 내용은 보안업계에 있는 엔지니어들이 숙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달 월급이 나올지 걱정되는 어려운 업계에 있는 것은 공감합니디만, 최소한 삽질은 삽질이라는 것은 인정하는 게 공학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의 입장 아니겠습니까?
#70 by qk at September 9th, 2009
삽질? 그렇다 치고 인정한다고 해서 머가 달라지나요? 기분이나 풀리려나… 이곳에는 피해 망상증 환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최초 의도야 어쨌든 현재 이곳에서는 보안업체 탓하는 글밖에는 없고, 앞으로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인터넷뱅킹과 소송에만 목숨걸었으니 어쩔 수 없겠죠. 정말 순수한 의도로 웹 표준을 예기하는건지, 소송을 통해 다른 꿍꿍이가 있었는지 의심이네요. 이곳에서 보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웹표준이 논의되기를 바라는데 무리인것 같네요. 앞으로도 보안업체 욕만 계속 하시기를,, 그래서 눈꼽만큼도 바뀌는게 있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71 by T. K. at September 9th, 2009
qt//
보안업체를 까대기만 했나요? 적어도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징징거린다느니 까대기나 한다느니…그런 소리를 하니까 아직도 제대로 이해를 못했다는 소리를 하는 겁니다. 전부터 별로 영양가있는 이야기를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기가 찰 지경이군요.
#72 by 최준열 at September 9th, 2009
대안을 제시했는지 못했는지 읽어보지도 않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어차피 읽어봐도 이해도 안 되고 걍 무식하니까 전부 스킵하고 막판에 ‘징징대지 마라’라는 댓글 하나 띡 달고 나가 거 아닌지…
저런 분은 일본 지질학계에서 어떤 학자가 ‘앞으로 3년 안에 도쿄에 지진이 올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아무런 대응을 안 하고 있는데 내가 보기엔 이러저러…블라블라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복잡한 글 올리면 전부 스킵하고 마지막에 ‘징징대지 말라’고 한 줄 띡 달고 나갈 사람으로 밖에는 안 보이는군요.
나중에 지진이 닥친 다음에 아파트 철골에 깔려죽은 다음에 저승에 가서야 ‘아, 그 교수 말이 맞구나’라고 할 사람…
#73 by qk at September 9th, 2009
대안은 무슨 대안?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보안 플러그인은 이미 보안업체에서 준비되었는데 시장이 없어 못할 뿐이고 전면적 OTP를 사용하는 것은 어디 하루아침에 해결될 일입니까?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 이미 금보연 같은 곳에처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데 어쩌라고요? 주방장은 물끓이고 있는데 짜장면 안가져 온다고 주방장만 계속 욕하면 짜장면이 당장 하늘에서 떨어지는지요? 그리고 최준열님.만일 지진이 안나면요? 사람들 다 대피시켜놓고 그냥 미안하다 한마디 할겁니까? 예산이 얼마나 소요되고, 어떤 준비를 애햐 한다는 구체적인 플랜없이 딸랑 웹 표준을 위해 보안 향상을 위해 OTP 를 써야 한다는 것이 대안입니까? 나는 대안을 예기했으니 나머지는 니들이 알아서 해라인가요? 그런식의 대안은 유치원생도 할 수 있습니다.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를 빨리 상용화 하자. 그런데 상용화가 빨리 안되는 것은 석유 업체의 부도덕이고 그래서 석유 업체는 나쁜놈들이다. 석유 업체를 욕하면 전기차 상용화가 빨리 이루어진다. <- 딱 지금의 오픈웹 논리와 똑같네요. 푸하
#74 by T. K. at September 9th, 2009
벌써부터 난독증에 치매 초기증상까지 보이시는 것 같군요. 노년에 큰일 치기 전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고 보자는 놈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ㅋ
#75 by T. K. at September 9th, 2009
그리고 대안을 관철시킬 방법을 그렇게 잘 아시면 남 하는 거 징징댄다고 잔소리만 하지 마시고 좀 가르쳐 주시죠. 그것도 아니면서 전략과 전술의 차이도 모르는지 전략을 바꾸네 어쩌네 뒷북치고 헛소리하지나 마시고요. 아시겠습니까?
#76 by qk at September 9th, 2009
공공성 때문에 인터넷 뱅킹부터 해결한다는 방식보다는 ActiveX 대체기술, 웹 표준화 스크립트 부터 차근차근 모아 DB를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 웹 표준이 안되어 있다고 불만을 늘어놓기 이전에 XXX 사이트의 XXX ActiveX컨트롤은 XXX한 방법으로 표준화가 가능하다고 예기할 수 있습니다.
#77 by qk at September 9th, 2009
할 수 있는것 부터 하나하나 조금씩 바꿔 나가면 됩니다. 꼭 큰것부터 한방에 해결할 필요는 없잖아요.
#78 by pc at September 11th, 2009
표준화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방법은 경제적이며 간단합니다.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로그인 액티브X —– https
동영상 재상 액티브X —– 플래시 등
다운로드를 위한 액티브X —– 그냥 링크
이어받기 등의 기능이 있는 다운로드 액티브X —– 파이어폭스 등의 웹 브라우저 기능 사용.
공유 사이트 등의 다운로드 액티브X —– ajax 등.
출력용 액티브X —– 웹 브라우저 및 OS 기본 기능 사용
광고용 액티브X —– 사용하지 말 것.
플래시 메뉴 —– 자바 스크립트
비표준 HTML 코드 —– 표준적인 코드 사용.
euc-kr, uhc —– utf8
밥상을 차려준 것도 부족하여 숟가락으로 떠 먹여 달라고 한다면
도가 지나친 것입니다.
업계에서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9 by qk at September 9th, 2009
소송을 통해 보상금을 받아내는것이 오픈웹의 목표였나 봅니다. 전 오픈웹이 순수하게 한국 웹표준을 생각하는 단체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80 by Hyun at September 9th, 2009
몇년전부터 쭉 관심있게 오픈웹을 지켜보면서 qk 같은 사람의 글을보면 참 힘이빠지네요. 주류가 아닌 비주류 운영체제/하드웨어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우리나라의 웹은 뼈저리게 다가오는 현실입니다.
그중 가장 와닫는 것은 이상한 ActiveX로 덕지덕지 붙여놓은 은행권과 쇼핑몰. 제가보기엔 오픈웹이 가장 먼저 잡은 것이 은행인 듯 하며, 정부페이지는 이미 바뀌고 있으므로, 은행만 바뀌면 사용자의 브라우저 선택이 훨 자유로워 진다보 봅니다.
qk님께서 말한, “할 수 있는것 부터 하나하나 조금씩 바꿔 나가면 됩니다.” 라는게 은행을 바꾸는 것 아니겠습니까? 은행이 바뀌면 사용자의 선택이 바뀔 것이고, 그에따라 다른 홈페이지들도 따라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윈도 강제에 대해 보상하라고 하는 것을 오픈웹의 목표라고 생각하는건 장님 코끼리 만지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안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법대교수가 그 보상금이 얼마된다고 홈페이지 만들어 소송벌이며, 보안 공부하며 그런 소송을 벌이겠습니까.
#81 by hirameki at September 15th, 2009
qk//금감원이 우선 바뀌어야 은행들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은행들도 다 좋아서 액티브 엑스 쓰는것도 아닐거고,
그렇게 안하면 금융거래를 할 수 없으니까 해야만 하는것입니다.
이 족쇄를 우선 풀어야 은행들이 바꾸고 어쩌고 하는것이 가능하죠.
그렇다고, 오픈웹에서 각 은행의 추가 시스템 개발비하고
유지비를 지원하라는 소리는 아니신거 같고…
일본 지상 디지털 방송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술과 규격이 좀
다릅니다. ARIB라는 조직에서 일본 내 규격을 규정하고 있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방송 수신을 위한 B-CAS라는 카드 발급권한을
주지 않습니다. 즉, 방송수신 장비를 제작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ARIB가 국가 조직이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일본내 기업체들이 모여서 만든 기관입니다. 일종의 연맹이죠.
그래서 일본 내에서는 한결같이 ARIB규격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디지털 방송 수신기기는 방송 수신이 안됩니다.
이것 때문에 일본 내에서도 말이 많습니다.
ARIB규격이 복잡하고 부하를 많이 먹는데다가, 잇점이라고는
방송 사업자들의 컨텐츠에 대한 권리를 잘 챙길수 있다는 정도거든요.
차라리 일반 시청자들은 외국에서 잘 쓰고 있는 디지털 방송 규격을
쓰고 싶어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ARIB가 버티고 있는 한 이 규격이 바뀌는 일은 없을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금감원이 비슷한 존재죠.
솔직히 저는 이제는 한국에 은행계정도 거의 쓰지 않고,
한국 IE사이트도 그다지 쓰지 않아서 삶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단지.. 안타까움 이라고 해야 할지, 양심의 가책이라고 해야 할지…
마치….
기어 5단으로 오르막길을 낑낑거리며 올라가시는 동네어른한테
제발 기어를 1단으로 내리시라고 이야기해주는 기분이랄까요..
힘들어도 기어를 내리면 느려지잖아~ 라고 하시지만, 페달을 밟는
힘이 부족해서 자전거가 쓰러지기 일보직전…. 뭐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