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결원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오픈웹의 입장

한 페이지로 정리하였습니다:

MS IE 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높으면 높을 수록, 경쟁 웹브라우저의 국내 시장 진입을 방해하는 기술적, 제도적 장벽이 제거되어야 할 근거는 더욱 강력합니다. MS IE 점유율이 높다고 해서, 공공성과 필수성이 있는 공인인증역무마저 MS IE 에서만 제공한다면, MS IE 의 국내 시장 지배를 제도적, 기술적으로 심화하고 영속화하는 결과로 될 뿐입니다.

공인인증역무를 받고 싶으면 MS IE 를 사용하라”, “MS IE를 사용하지 않으려면 공인인증역무도 받지 말라”는 피고의 입장은 공공성과 필수성이 있는 공인인증역무를 미끼로 하여 웹브라우저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웹브라우저 선택권을 자신의 사업 편의에 따라 인위적으로 제약하려는 주관적 의도나 목적이 피고에게는 분명히 있으며, 공인인증 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여 웹브라우저 시장의 경쟁을 현저히 제한하는 객관적 결과도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어떤 웹브라우저를 선택할지는 국민들이 자유롭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선택한 합리적 범위 내의 주요 웹브라우저들에서 피고가 공인인증역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지, 피고가 선택한 웹브라우저에서만 국민들이 공인인증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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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직업은 법률가이지만, 법이 지배하는 사회보다는 옳음이 지배하는 사회가 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거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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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Responses to 금결원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오픈웹의 입장

  1. 이정민 says:

    금결원 덕분에 민간의 많은 업체들도 MS IE 전용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고도 떳떳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덕분에 “MS IE 의 국내 시장 지배를 제도적, 기술적으로 심화하고 영속화”는 이미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금결원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참고로 오늘 어떤 민간업체 홈피를 방문하니 거의 모든 곳을 플래시로 도배하였는데 메뉴를 눌러도 전혀 동작하지 않는 특별한 스크립트를 사용한 것 같았습니다.

    서울로 전화를 걸어 얘기를 하니 담당자는 전혀 문제 없이 작동한다고 일러주네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십니까? 인터넷의 의미와 웹의 플랫폼 독립에 대해서… 그랬더니 담당자는 이때까지 이런 얘기를 전화로 들은 적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리눅스, 맥 사용자 여러분.
    문제가 있는 홈페이지를 발견하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전화 한 통 부탁합니다. 길어야 4분에서 5분입니다. 쉬는 시간에 한 통만이라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웹-브라우저만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웹 표준에 대한 의식이 모든 홈페이지 제작자와 관련 담당자들이 알아차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터이니 그 전까지 열심히 문제점을 일러줍시다. 시간을 조금 더 앞당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우분투 says:

    그냥 web master에게 e-mail로 보내거나 고객 게시판에 글을 쓰면 될텐데요?

  3. 최은아 says: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어떤 홈페이지는 게시판에 글쓰기조차 아예 안 되게 해 놓은 곳들도 있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이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페이지 접근이 너무 불편해 게시판에 문의라도 할라치면 스크린 리더로는 아예 읽어주지도 않는 스크립트로 홈페이지를 도배해 놓아서 의견을 올릴 수조차 없게 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4. openi says:

    우분투/ 웹-마스터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보다 전화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이-메일, 전화 등으로 건의를 많이 해봅니다만 담당자에게 전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확실합니다.
    게시판의 경우 은아님 말씀처럼 게시판에 글쓰기를 못하는 경우(비표준 스크립트 도배)도 있고, 시각장애인이 접근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홈페이지도 즐비합니다.
    웹-마스터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경우는 답변이 안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웹사이트를 홈페이지 제작 업체에 맡기는 경우 웹-마스터 또한 그 회사 사람이 아니라 맡아서 관리하는 홈페이지 제작 업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가 시간을 들여 작성한 건의 사항은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것이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웹 표준에 대한 이해 보다는 자기 밥그릇에 침 뱉는 격일테니.
    아무쪼록 황당한 웹사이트를 발견하시면 리눅스, 맥오에스 사용자 뿐아니라 윈도우즈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여러분이 전화를 걸어서 수정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효과가 가장 확실하려면 플랫폼 독립 웹과 표준 기술을 무시하는 한심한 작태를 꼬집어 주셔야 합니다.

  5. snowall says:

    기사 링크
    이 기사를 보면 3274만명이 인터넷 이용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중 43.1%가 인터넷 뱅킹을 한다고 하였으므로 그 인구는 1411만명정도 되는 겁니다. 그런데, 1411만명중의 거의 100%에 달하는 사람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겁니다. 그런데, 약 7%가 익스플로러 이외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230만명 정도가 된다는 건데, 만약 이 사람들이 모두 인터넷 뱅킹을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의 웹 브라우저 에서 이용할 수 있다면 1411만명 중 16%가 익스플로러 이외의 웹 브라우저에서도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즉,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뱅킹/결제 체계는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선택권”을 박탈하고 있습니다.

  6. 미국에서소송하면? says:

    웹표준으로사이트 바뀌었을텐데 우리나라니까 패소시켜버리고 ActiveX가 악용하기 얼마나 좋은기술인데 안버리는것보니까 뭔가 꿍꿍이가 있다는뜻이죠

  7. openi says:

    이런 사이트도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강제하고 있는 곳으로 근래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봅니다.
    부산지방경찰청 http://www.bspolice.go.kr
    여기 누르면
    http://www.bspolice.go.kr/ie_download.asp로 이동 하고 IE 6.0에 최적화하였다는 글귀와 다운로드 받으라고 해 놓았습니다. 지금 당장 방문하시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 위에 말씀드린 그 사이트는 도기 제조 업체 중 하나인 로얄토토라는 회사입니다.
    같은 도기 제조 업체 중에는 대림요업, 계림요업도 있는데 그곳들은 어느정도 접근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로얄토토는 플래시 메뉴에서 마우스 버튼이 전혀 먹히지 않는 비표준 스크립트를 쓰고도 뭐가 문제인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담당자가 계셔서 앞길이 안 보이는 상황입니다. 고쳤는지 안 고쳤는지 더 이상 방문하는 것도 무의미 하리라 생각합니다만.
    이 모두가 웹 표준의 무지에도 당당하게 웹을 제작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8. 위에님아기분나빳을듯 says:

    감히 악성코드으로 도배되는 ie6을 쓰라고 하다니 ㅉㅉ 지들만 편하려고 ㅅㅂ 난 저런 사이트 졸라싫어

  9. snowall says: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강제하는 정도가 아니라…
    윈도 비스타에서도 접근할 수 없고, 윈도 XP라 하더라도 IE7로 업그레이드 했으면 사용할 수 없는 웹 사이트입니다.
    IE6을 다운로드 받아봐야 설치할 수가 없어요 -_-;
    리눅스, 맥, 윈도 비스타, 윈도 XP+IE7에서는 실행되지 않거나 다운그레이드이므로 허락이 안될 거고…
    윈도 XP+IE6은 설치할 필요가 없고…
    윈도 2000/ME/98 등등은 이미 MS에서의 지원도 끝났고 쓰는 사람도 거의 없을텐데 말이죠.

    누가 웹 사이트 관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관리자는 “컴맹”입니다. 분명해요.

  10. 시은 says:

    http://www.fsa.or.kr/index.htm

    조금은 답이 되지 않을가요…

  11. linux says:

    일부 은행들의 생각..

    첫번째 대안

    만약 엑티브X 없이 사용자들이
    프로그램 수동 설치 보안(리눅스, 맥 등 기타 OS)

    엑티브 X 자동으로 설치 안전함. (보안 프로그램)

    사용자들이 수동으로 설치 후 해킹 당하거나
    문제 발생시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수동 설치를 자동 설치 프로그램으로 전환
    파이어폭스 개발자분 … 자동 설치 프로그램..

    두번째 대안은

    초기에 개발된 인터넷 뱅킹의 시스템 보다 나은 보안
    프로그램 개발(SEED)하여 후기작을 만듬
    여러 브라우져에서 가능한..

  12. linux says:

    위에서 여러 브라우저에서 자동 설치란…
    툴파나 위젯 같은 프로그램을 자동 설치 되도록 개발..

  13. 이네스 says:

    하아… 참 암울하군요.

  14. 우분투 says:

    해킹 피해 등이 발생했을때 소송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 새로운건 시도를 안 하는거 아닌가요? 은행으로서도 그렇지만 해당 사항을 입안한 직원도 책임을 져야 할테니 아무도 나서지 않는거구요.

  15. 우분투 says:

    MS만 지원하는 ‘반쪽짜리’ 아이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정부가 내달부터 주요 인터넷사이트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 대체 수단으로 도입을 의무화하는 아이핀(i-Pin)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 환경에서만 이용이 가능해 문제라는 지적이다.

    -중략-

    개정안에 따르면 하루 평균 이용자수 5만명 이상인 인터넷포털과 1만명 이상의 인터넷사이트는 주민등록번호 이외에도 아이핀과 신용카드,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 가입방법을 제공해야 한다.
    josh@yna.co.kr
    (끝)
    [2008-11-03 06:01 송고]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ms%eb%a7%8c%20%ec%a7%80%ec%9b%90&contents_id=AKR20081031196900003

  16. 후시기바나 says:

    최근에 개인 프로젝트 용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가 소위 “웹표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대학생입니다.

    제 친구와 웹표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한국의 웹 디자이너들은 뭐가 웹 표준인지 몰라서 웹을 표준에 맞게 구현하기 어렵다”라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물론 http://www.w3.org/TR/html401/ 이런 류의 문서는 인터넷을 뒤지면 있지만 언어의 장벽 때문에 익히기 매우 어렵다는 말을 합니다.

    누군가가 저런 문서를 번역하고 배포한다면 우리 나라의 좀 더 많은 웹디자이너들이 웹 표준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픈웹에서 이런 일을 추친하는 것이 오픈웹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17. remainderone says:

    사이트마다 직접적으로 수정을 요구하기 보다는, 전화 등으로 ‘이 사이트는 MS사의 IE 웹브라우저만을 지원합니다.’라는 문구를 표시하도록 요청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이트 전체를 뜯어 고쳐야하는 수정과는 달리 작은 문구 하나 추가이니 웹마스터 측에서도 거부할만한 명분도 없는 데다, 사이트에 대놓고 특정 기업만을 지원한다고 표시하는 것도 껄그러울 테니 간접적인 효과만이라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최적화 되어있습니다’를 허용해서는 안되겠지요. ‘MS사의 IE만을 지원’이라는 정확한 문구가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후시기바나’님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만약 오픈웹에서 문서 번역을 진행하게 된다면 참여하고싶네요.

  18. remainderone says:

    물론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ActiveX 해킹툴 배포’겠네요.
    조금 극단적이긴 하지만, 충격요법 만큼 확실한 것도 없으니···

  19. snowall says: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도 되는 아이핀 서비스가 있긴 있습니다.
    http://www.vno.co.kr
    물론 리눅스에서도 됩니다.

    ramainderone 님의 의견은 우리나라의 웹 현실에서는 큰 효과가 기대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만약 그런 문구를 추가하도록 강제한다 하더라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추가하고 끝낼 것 같습니다.

  20. 우분투 says:

    http://www.egov.go.kr/common/AA090_sitemap.jsp

    전자민원 G4C 사이트 이제 리눅스와 매킨토시에서도 거의 다 되는건가요? 2개 빼고는 그림이 다 붙어있는데요.

  21. snowall says:

    플러그인 설치하다 오류 생깁니다. -_-;
    http://snowall.tistory.com/1036

  22. 우분투 says:

    파이어폭스, 시장 점유율 20% 돌파

    모질라 재단의 오픈 소스 기반 웹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FireFox)가 전 세계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20%를 돌파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30&oid=293&aid=0000001882

  23. photon says:

    후시기바나님, 표준 문서는 번역 여부에 관계 없이 그리 보기 편한 것은 아닙니다. 한국어 번역본 목록은
    http://www.w3c.or.kr/Translation/
    에 가면 있습니다. html 4.01도 번역되어 있네요 :-) W3C의 다른 표준/권고안을 번역하실 계획이면, 시작하시기 전에 http://www.w3.org/Consortium/Translation/
    를 참고하십시오.

    어쨌든, 표준을 직접 봐야 할 때도 있지만, 웹 표준에 대한 좋은 책이 이미 여러 권 번역되어 있으니, 그걸 보시는 게 더 좋을 것입니다. 또, http://forums.mozilla.or.kr/viewforum.php?f=9
    에 좋은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2005년에 마지막으로 나왔으니까, 좀 오래된 감이 있지만,
    http://www.mozilla.or.kr/ko/docs/web-developer/standard/
    도 보십시오.

  24. photon says:

    전자 정부에 있는 파이어폭스 확장 설치에 성공하신 분 있나요?

  25. photon says:

    snowall님, vno.co.kr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혹시 사파리나 오페라로 그 사이트에서 ipin 발급에 성공하셨다는 얘기를 들으신 적이 있는지요? firefox로는 확실히 되는군요. 한번 하고나니 또 만들 수도 없어서, 다른 브라우저로는 확인을 못 하겠네요. 애플포럼에도 아직 관련 글이 없고요. 애플포럼 등 다른 맥 사용자 그룹에도 한번 물어 봐야겠군요.

  26. snowall says:

    음…저는 파이어폭스랑 익스플로러만 사용해서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애플 포럼 등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27. youknowit says:

    전자정부가 제공하는 서명용 플러그인은 파이어폭스2.0에서 설치 가능했고, 정상작동 했었습니다.

  28. snowall says:

    제가 사용하는 파이어폭스는 버전이 3.0.3입니다. 버전 업데이트 되면서 호환이 빠졌나 보네요 -_-;
    강제설치를 한번 시도 해 보고 되는지 안되는지 알려드릴게요.

  29. 박고미 says:

    방금 맥의 사파리에서 vno.co.kr을 통해 아이핀 발급받았습니다. Mac OSX Leopard, Safari 3.1.2입니다. 휴대전화 인증을 선택하였습니다.
    전자정부에 가서 사파리 플러그인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전저정부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회원가입하려니 주민번호를 묻는데 아이핀으로는 안되는지요?
    맥/사파리로 가능한지 확인을 해 보려고 시도한 것이지만, 이정도로 확인이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30. T. K. says:

    웹 표준화 없인 ‘인터넷 강국’도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030&aid=0001982211

    교수님의 영향을 받은 걸까요?
    그런데 역시나 X입원이라더니…무개념 떨거지들이 왜 이리도 많은 건지…(일부러 무개념 실태좀 확인하시라고 이쪽으로 링크를 걸었습니다.)

  31. Pingback: melotopia

  32. snowall says:

    박고미님//일단 아이핀 자체의 발급은 가능한 것 같고, 전자정부는 좀 더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33. kukgini says:

    여기에 제안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꾸준이 제안이 병행해서 들어온다면 소송과는 별개로도 압력을 행사할 수 있지 않을가 싶네요…

    http://www.kcc.go.kr/user.tdf?a=common.HtmlApp&c=1001&page=kcc/partin/proposal.html&mc=P_01_04

  34. 지니 says:

    kukgini – 그간 오픈웹에서 정통부를 상대로 많은 민원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전 글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35. Pingback: 아침놀 Blog

  36. daybreaker says:

    바로 위에 트랙백 걸었는데, 과연 한국에서 젊은 층의 도움 없이 인터넷 쇼핑 결제 가능하신 50대 이상 어른 분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이런 삽질 할 때마다 아버지에게 ‘왜’ 이렇게 반복해서 똑같은 정보를 다시 입력해야 하고 왜 이렇게 설치하는 게 많은지 설명하는 것도 힘듭니다.

  37. photon says:

    전자 정부의 파이어폭스 확장/플러그인의 install.rdf에서 지원 버전 번호를 3.*로 올려 놓아서, 리눅스에서 설치가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로그인을 하려고 하면 클라이언트가 설치 안 되었다는 에러가 나면서 쓸 수 없습니다.

    맥 사파리용도 마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레오파드에서 시험해 보았습니다) 분명히 설치를 했지만 (dmg를 직접 받아서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에러 메시지가 나면서 로그인조차 할 수 없습니다.

    황당한 것은 윈도우즈용입니다. 아예 install.rdf가 xpi 파일 안에 없습니다. 따라서, 설치 스크립트가 없다는 에러를 냅니다. 아예 설치를 할 수 없습니다.

  38. snowall says:

    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_-;
    아주 황당해요…

  39. linux says:

    국민건강보험에서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당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111302010660739002
    건강보험공단 시스템 접속용 아이디와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건당 700∼1000원씩 모두 1500만여 원을 받고 금융기관 전산망을 통해 채무자 2만여 명의 금융거래정보를 유출

    황당하군요 액티브X 사용에 보안 문제에..

    만약 은행에서 이와 관련된 것이 기사화 된다면..

  40. T. K. says:

    며칠 전에 금융결제원에서 이메일이 하나 왔더군요. 뭔가 해서 봤더니 설문조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응답을 다 마치고 ‘보내기’를 눌렀는데 개인정보를 요구하더군요. 경품이 걸렸으니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마지막에서 뒤통수 제대로 치더군요. 보안 모듈 ActiveX를 설치하랍니다. 도대체가 이자들이 제대로 의견을 들을 생각이 있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전화통에 대고 소리 한번 질러 줄까 생각중입니다.

  41. asdfdasfds says:

    T. K. // 이메일 안에서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한다면 피싱(Phishing)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로 링크하는 것도 주소를 조작할 수 있으니, 직접 검색사이트에 ‘금융결제원’ 쳐서 들어가세요.

  42. T. K. says:

    이메일 안에서 요구한 건 아니고요 설문조사가 정말 있는지도 확인해 봤죠. 검색해서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설문 응답 마치고 보내기 눌렀더니 그런 게 떴던 거죠. 해당 이메일은 지워버렸습니다.

  43. youngjr says:

    photon님, vno.co.kr(한국신영평가정보) 사이트에서 오페라로 휴대폰 인증 통하여 아이핀 발급 성공했습니다.
    발급은 했는데,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는 얼마나 될까요? 그래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ㅎㅎ

  44. filmstyle says: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원래 소송이란 법적절차가 더디다는것을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만 웹표준화에 대한 많은 이슈가 그동안있었고 그에따른 할일도 많아지는데 반해서 오픈웹이라는 환상적인 주소를 가진 사이트치고 새로운 정보가 올라오는 속도는 너무 더디기만하네요.
    여기 있이트는 오픈웹싸이트에 종속된 블로그로 놔두고, 관련 정보를게시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성격의 싸이트로 재 탠생시키는것은 어떨까요? 자체적으로 캠페인도 하고 말이죠.

  45. 우분투 says:

    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유율 60%대로 추락
    모질라 파이어폭스 20% 돌파… 윈도우즈도 80%대 밑

    2008년 12월 04일 (목) 11:37:29 이정환 기자 ( black@mediatoday.co.kr)

    압도적인 점유율 1위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넷애플리케이션즈의 1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MS의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11월 점유율이 69.88%로 나타났다. 이 업체 조사에서 IE의 점유율이 60%대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IE의 유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20.72%로 역시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중략-

    또한 넷어플리케이션에 따르면 MS의 운영체제 윈도우즈의 점유율도 90% 밑으로 떨어져 89.6%를 기록했다. 반면 애플 맥 OS X가 8.9%로 2위, 리눅스가 0.83%로 힘겨운 추격을 하고 있다. 넷어플리케이션은 윈도우즈XP에서 비스타로 세대 교체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때문으로 분석했다. 넷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윈도우즈XP 점유율은 올해 들어 1.81% 포인트 줄어든 반면 비스타는 1.16% 포인트 늘어나는데 그쳤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186

  46. youknowit says:

    12월24일 항소심 변론 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내년 1월 쯤 항소심 판결이 선고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픈웹 관련 소송은 현재 두개가 진행 중입니다. 하나는 제가 end-users들을 대신하여 test case로 제기한 것이 있고, 다른 하나는 페이게이트라는 결제대행사가 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에서 제기한 소송입니다.

    12월24일 항소심 변론은 페이게이트 사가 원고가 되어 제기한 사건입니다.

    두 사건은 동일한 사실관계에서 제기된 것입니다. 내년 1월 쯤이면, 윤곽이 드러날 것입니다.

  47. snowall says:

    음…
    어쨌든 승리해서 좀 더 자유롭게 인터넷과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48. hirameki says:

    제가보기에는 언제나 그랬듯이 뭔가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수습한다고 난리칠 것 같네요.
    결국은 한국만이 IE6사이트를 쓰고있고, 다른 나라에서는 전자렌지로도 웹이 이용가능해지면서(전자렌지로 유튜브를 볼 수 있는 제품이 나왔죠.) MS가 완전히 ActiveX를 금지시키고 나서야 표준이 어떻고 어쩌고 할 모양입니다.

    가이드라인은 안지켜도 되는거고, 처벌받으면 지켜야 하는 사회풍토가 참 뭐라고 해야할지…

  49. snowall says:

    아마 문제가 생기면 보안 강화해야한다고 더욱 많은 Active X를 쓸 것 같은게 걱정이군요…

  50. unixcruiser says:

    한 동안 위피 때문에 와글와글 했었는데, 내년 4월 부로
    위피 탑재의무가 사라지게 되었네요. 앞으로 모바일용 웹페이지를 만드려면 웹 표준을 준수해야하겠죠

    아무튼, 오픈웹에 고무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51. remainderone says:

    “익스플로러 전 버전에서 치명적인 결함 발견”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79294&g_menu=020600

  52. 우분투 says:

    현재 파워콤 이용중인데 MAC address가 바뀌면 특정 웹 페이지가 자동으로 뜨면서 거기에 가입자 정보를 입력해야 다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해놨더군요. 그런데 이 페이지가 ActiveX를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우즈 이외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갑자기 인터넷 이용을 못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더라구요. 이제 한국에서는 인터넷 접속부터 ActiveX가 필요한 세상이 온 것 같아 답답하네요.

  53. snowall says:

    우분투 // 그런 경우, 그 페이지가 액티브X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말고 다른 웹 브라우저 또는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인증 없이 그냥 사용 가능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황당하지만 액티브X로 도배되어 다행(?)이랄까요. -_-;

  54. 우분투 says:

    이제 국민은행에서도 IE 외의 브라우저를 지원해줄건가 보네요.

    http://money.kbstar.com/quics?asfilecode=5023&_nextPage=page=B001968&articleId=7689&bbsMode=view&boardId=5

    맨 아래 8번을 보시면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를 통해서도 KB금융정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네요.

  55. 우분투 says:

    “더욱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으니까 나중에는 인터넷뱅킹도 가능할지도 모르죠.

  56. ahaman says:

    아쉽게도…
    국민은행의 새 인터넷 뱅킹(?)은…
    말 그대로 “금융정보 제공” 부분만 다양한 웹브라우저의 접근이 가능하더군요.

    “금융섹션” – “고객행복센터” – “부동산” – “은행소개” – “KBmobile뱅킹”

    새 홈페이지 서비스들 중, 비 IE 브라우저로 가능한 항목들이랍니다.
    가장 핵심인 “인터넷뱅킹” 은, 역시나 인증서 issue로 제외되었네요.

  57. Mountie says:

    국민은행의 계획을 기술적으로 봤을때는
    일단 현재 ActiveX 설치방식이 iframe등으로 사이트 전체에 대하여 일괄 설치시도하여 설치되지 않은 유저는 사이트 내의 내용이 무엇이든지간에 전혀 볼수 없는 문제가 있었던데 비하여
    최소한 ActiveX가 필요없는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사이트 초입에 hidden frame으로 ActiveX 설치 코드를 추가하는 방식은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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