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주의적 “감싸기”의 폐해

MS 사의 압도적 시장 독점 하에서, 이른바 “토종” 소프트웨어를 보호하려는 입장은 일견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현실을 조금 더 자세히 관찰하면, 피상적인 인상과는 반대로 국내 기술을 보호하려는 의도에서 채택된 정책이 우리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을 궤멸시키는 파괴적인 결과를 낳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두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첫째는, 공인인증서 제도이고, 두번째는 hwp 프로그램 입니다.

지난 7년간 공인인증 제도가 우리 웹 환경에 가하고 있는 타격은 엄청납니다. 그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은 국내 기술진이 자체 개발한 “SEED”라는 암호 알고리즘을 널리 보급하고 암호화 기술을 발전 시키고자 하는 “애국적” 고려에서 시작 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90년 대 말의 상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당시 미국 정부는 미국 외로 수출되는 MS IE 웹 브라우저의 암호화 기능을 40bit 키 길이로 제한 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암호 기술이 군사적 의미가 있다는 판단에서, 외국에 수출하는 제품은 저급한 수준의 암호화만을 수행하도록 한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자체적인 암호화 기술 개발에 투자하여 SEED 라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였고, 128bit 키 길이로 암호화를 수행할 수 있는 모듈도 국내 기술진이 개발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증서 개인키의 암호화를 SEED로 할 것을 권장하였고, 인증서 처리 모듈도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모듈이 아니라, 별도의 부가 기능(plugin)으로 설치되는 자체 제작 모듈을 사용하는 선택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 선택은, 당장에는 국내 기술과 국내 암호화 산업을 육성하는 것처럼 이해되었으나, 지금은 그것때문에 국내의 전산 환경 전반이 완전히 MS 에 종속되는 정반대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체 기술로 알고리즘과 모듈을 개발하였으면, 이것을 세계 무대에 당당히 내놓고 승부를 걸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국내 시장이라는 울타리 내에서 “우리끼리만” 사용하는 잘못된 선택을 하였습니다. SEED 알고리즘을 PKCS 기술 사양 제작팀에게 적극 홍보하거나, 공개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웹 브라우저에 국내 기술진이 개발한 (그 당시로는 선진적인) 암호화 모듈을 contribute 하여 아예 웹 브라우저 수준에서 한국 공인인증서가 지원되도록 하였더라면, 전세계적으로 SEED가 사용될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국내 업체가 개발한 “토종” 프로그램을 국내 이용자의 컴퓨터에 별도로 설치하는 “손 쉬운” 방식을 선택하였고, 그 과정에서 국내 보안 업체들이 그것을 사업기회로 삼아, 한번 개발한 모듈을 그저 반복 판매하는(계속 울궈먹는) 전략을 추구하였습니다.

게다가, 국내 보안 업체들은 세계 어느 누구도 채택하지 않는 “괴상한” 방식으로 개인키와 인증서를 저장합니다. 웹 브라우저가 인식하고 호출할 수 있는 위치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파일 공간에 개인키와 인증서를 저장하고 있으며, 호환성이 보장되는 포맷(pfx, p12)이 아니라, 개인키 따로, 인증서 따로 저장하는 납득할 수 없는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따라서 어떤 웹 브라우저, 어떤 이메일 프로그램도 한국의 공인인증서를 현 상태로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철저한 고립을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이렇게 국내 보안 업체가 판매(end-user가 돈을 내지는 않지만, 웹서버가 보안업체에게 돈을 내야 합니다)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이는 절대로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해둔 것은, 국내 기술을 세계에 수출하자는 생각이 아니라, 외국 보안 업체의 국내 진입을 틀어막고, 그저 극소수의 몇몇 국내 보안 업체가 공인인증 제도를 볼모로 삼아 “땅짚고 헤엄치기” 장사를 국내에서 계속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결과만 가져 온 것입니다. 이들 업체가 MS IE 전용으로만, 그것도 위험하기 그지 없는 케케묵은 ActiveX 기술을 매개로 삼아 지난 7년간 장사를 해 오는 동안, 우리는 세계의 웹 기술 발전에서 소외되고 고립된 우물안 개구리로 전락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IE 외의 웹브라우저에서도 당장에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시급히 배포하여야 합니다(전자정부가 한 것과 같이). 장기적으로는, 국제적인 업계표준으로 인정받는 PKCS 기술 사양에 SEED 가 포함되도록 해야 하고, 공개적으로 개발되는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웹브라우저에 SEED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KISA가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MS IE 와 Opera는 해당 업체가 알아서 판단하겠지요; 파이어폭스와 사파리가 SEED를 지원하면, IE와 Opera 도 당장 지원할 것입니다). 국내 보안 업체가 자랑했던 128bit 암호화 기술은 이제는 빛 바랜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IE도 이제는 이 수준의 암호화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캉커러 등은 이미 256bit 암호화를 지원합니다.

국내 기술진이 자체 개발한 암호화 모듈 사용을 고집할 아무런 이유도 없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공인인증서를 지금과 같이 괴상한 위치에, 괴상한 방법으로 저장할 것이 아니라, 웹 브라우저들이 인식하고 호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인증서 이용에 필요한 기본적 기능은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추가 기능을 수행하는 모듈은 파이어폭스와 사파리의 Add-on 으로 공식 제공하여, 전세계의 누구라도 우리 업체가 개발한 모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장사는 어떻게 하느냐? 하는 의문이 생길 것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부분은 일반 이용자(end-user)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End-user가 더이상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을 액티브 액스 콘트롤 형태로 내려받지 않아도 된다는 뜻 입니다. 어차피 보안 업체는 End-user 로 부터 돈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보안 업체의 사업기회는 서버에게 보다 선진적인 보안 솔루션을 판매하는 시장에서 확보가 되는 것입니다.

HWP 문제는 심각합니다. 정부의 노골적 지원에 힘입어 hwp가 “국내 시장”은 장악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외국에 보내는 서류 파일까지 (아무 생각 없이) hwp 로 보내는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마저 생길 정도가 되었습니다. 외국 당사자가 hwp 파일을 열어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한국 밖에만 나가면 hwp는 아무도 들어 본적도 없는 프로그램 입니다.

MS Word도 처음에는 doc 파일의 기술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이 어느 정도 오르고 나면, 파일 사양을 공개하지 않는 행위는 공정한 경쟁을 해치는 행위로 평가 받게 됩니다. 다른 경쟁 사업자도 doc 양식의 파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파일 사양(specs)을 공개해 주어야 시장 진입이 가능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들 간의 공평한 경쟁이 가능합니다. 파일 사양이 공개된 결과, MS Word가 아니더라도 doc 파일을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많습니다. 그들 간의 경쟁을 거치면서 MS Word도 크게 향상되었고, Openoffice 의 워드프로세싱 소프트웨어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hwp 프로그램만을 사용해오신 분들께서는 현재 한국의 상황에 “불편이 없을 것”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이 어느 만큼 선진적으로 발전 했는지를 아예 모르기 때문입니다. hwp가 제공하는 폰트도 다양하고 “꽤 괜찮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이 어떤 폰트를 제공하는지를 아예 모르기 때문입니다. hwp 가 제공하는 표(table) 작성 기능이 참 “편리하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심지어는 hwp 프로그램은 doc 파일을 인식하는데, MS Word는 hwp 를 알아 먹지를 못하니까, hwp 개발자가 더 똑똑하다고 까지 생각하는 분이 계십니다. 경쟁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이 hwp 파일을 전혀 처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hwp 파일 사양이 공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hwp 프로그램이 doc 파일을 처리할 수 있는 이유는 doc 파일 사양이 호환성 확보에 필요한 수준에서 공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쨋건, hwp 프로그램이 국내 워드프로세서 시장을 장악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결과 많은 소비자는 그 회사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hwp viewer는 윈도우 에서만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리눅스나 매킨토시를 이용하는 분들은 hwp 를 구입하거나, 아니면 윈도우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입니다. hwp 를 감싸주기 위하여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어떻게 “애국적”으로 설명하겠습니까?

현재 상황에서는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국내의 경쟁자”는 아예 생겨날 수도 없습니다. hwp 파일 사양을 공개하면, 당장에 여러 “국내” 개발자 분들이 훨씬 선진적인 워드 프로세서 프로그램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한소프트는 이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첫째, 한소프트사는 hwp 파일 사양을, 호환성 확보에 필요한 한도에서, 공개하여야 합니다(프로그램 소스를 공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면 소프트웨어간에 정당한 경쟁이 가능합니다. odf 도 공개되어 있고, doc 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있게 경쟁합니다. 한소프트만 자신의 파일 사양을 감추고(상대방의 파일 사양은 마음껏 이용하면서), 경쟁을 말살하려는 사업전략으로 일관하는 것은 그저 비겁한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쟁법에 위반되는 행위 입니다.

둘째, 한소프트는 odf 지원을 신속히 제공해야 합니다. odf 는 이미 국제 표준으로 확립되어 있음은 물론이고, KS 표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정부가 선뜻 odf 를 채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hwp 프로그램이 이것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이용자에게 불편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계속 hwp 파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소프트사는 전국민의 “불편”을 볼모로 삼아, 배짱을 튕기는 것입니다.

국민의 사랑을 받은 기업이라면, 그 사랑을 나눌 줄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토종” 소프트웨어를 보호 한답시고, 한 회사만을 감싸왔는데. 이제는 그 회사의 사업 전략에 전 국민이 볼모로 잡히게 된 셈입니다. 특정 기업 하나를 보호하려고 외국의 경쟁자는 물론이고, 국내의 다른 참신한 경쟁자가 생겨날 가능성 마저도 짓밟는 선택을 계속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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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직업은 법률가이지만, 법이 지배하는 사회보다는 옳음이 지배하는 사회가 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거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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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Responses to 국수주의적 “감싸기”의 폐해

  1. 알파 says:

    공인인증서 저장문제는…
    물론 그냥 인증서 받으면 말씀데로 정말 괴상하게 저장됩니다.
    저도 그것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공인인증서로 전사서명등을 하지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용하는 은행의 사이트에 가서 공인인증센터를 간 다음 인증서관리에서 내보내기를 하니 p12파일로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내용은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전혀 제공하지 않는것은 아니란 말이 되니까요…

  2. 알파 says:

    그리고 더… 솔직히 아래한글이 전혀 경쟁력이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한글의 특성에 특화된 기능 (예를들어 장평이라든가) 또 표기능은 정말 편리합니다. 파일포멧을 공개한다고 해서 경쟁력이 그닥 떨어지진 않을 듯 합니다.

  3. 꿈틀이 says:

    좋은 글 고맙습니다.
    공인인증서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뭐든 거꾸로 나가 는지 모르겠습니다.

    어글리삼송도 더이상 감출수 없는 사회라는 걸 인지 하지 못하고, 음지 경영을 고수하려 ugly한 발버둥이고,,

    이렇게 다 들어난 사실을 두고도 탈법의 대명사와 같은 기업의 제품을 한국최고로 팔아주며, 탈법을 조장하고 있는 국민이나,

    정말 이나라에 도덕 교육이 필요한지 조차 의심스런 자랑스런 돈공화국입니다.

  4. 별빛가로등 says:

    꿈틀이님//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한컴의 비신사적인 시장지배방식을 묵인하고있는 정부나 삼성의 비리가 옳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리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다른나라에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은 총기협회나 무기제조업체의 로비가 정부의 정책을 좌지우지할수 있는 나라고, 일본은 야쿠자의 힘이 극우파와결합하여 암암리에 인정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사람이 세운 질서란 어디나 문제점이 있기에 마련입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문제점을 발견해서 고치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우리도 실망보다는 그 문제를 고쳐나가기 위해 조그마한 관심과 노력이라도 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오픈웹도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활동해야겠구요!

  5. youknowit says:

    알파/
    pfx 또는 p12 형식으로 변환(내보내기)하는 기능은 IE 웹브라우저가 없는 자는 이용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법원에 제출한 http://openweb.or.kr/litigation1.pdf 서류, 제71항-제73항과 http://openweb.or.kr/litigation2.pdf 서류, 제4항 ii)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알고 있는 이용자가 1300만명이 넘는 공인인증서 가입자 중에 과연 몇 명이겠습니까?

  6. Ubuntu Linux 7.10 says:

    저도 반드시 열어야만 하는 hwp file이 있을 경우에는 고민하게 됩니다. 단지 내용을 확인만 해야 하는 경우에도 Linux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Windows에서라도 내용까지 작성해야 하는 문서라면 불법으로라도 한글을 깔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요. 차라리 MS Office 문서라면 Google Docs나 Open Office라도 쓸 수 있는데 한글은 그나마도 안 되니까요.

  7. 알파 says:

    물론 IE외에서 사용할수 없다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제가 이것을 말한 것은 우리가 정당해 지기 위해서는 우리의 논리가 더욱 치밀해 져야 더욱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상대측에서도 반론의 여지가 더욱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한 것입니다.
    또 저도 매우 고생했습니다. 천둥새에서 전자서명을 한 메일을 보내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인증서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말한 방법 또한 직접적으로 안내하는 말이 없어 네이버에서 p12와 공인인증서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겨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논리는 “지원하지 않는다”인데 거의 보물찾기 수준이긴 합니다만, “지원은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논리의 수정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어서 적은 것입니다.

  8. 알파 says:

    추가합니다. 7번 코멘트를 작성하면서 나름 고민했던 것이 우리가 p12에 관한 논리를 펼치기 위해서는 메일프로그램등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이 가능해야만 하는 정당한 이유가 있을까? 였습니다.
    의문이 들어 관련법규와 이용약관을 살펴본 바, 범용의 경우 (수수료 4,400원)는 모든 비대면 전자문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자서명법 제 15조 4항에 의해 요구할 경우 용도가 제한된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다 라고 된 법에 의거에 발급된 전자상거래용 공인인증서의 경우 전자상거래의 경우만 서비스를 원할하게 제공하면 되므로 (물론 원할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위의 논리에서 해당되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즉 요약하자면, 범용의 경우에만 메일이나 브라우저등에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하는 의무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분명 “범용”은 개인인증서를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에 제공되도록 할 의무가 있음에도 그 사용방법에 자세히 고지하지 않은 책임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의 취지에 비하여는 과도하게 디테일 한 면이 있다고는 생각됩니다만, 논리를 펼때는 치밀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9. youknowit says:

    Good point!!!

    앞으로도 계속 도와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10. Rinforzando! says:

    hwp… 참 애매하죠;
    저는 hwp 파일을 열기 위해 스프링노트를 사용한답니다.
    스프링노트에 새글 쓰기에서 파일 업로드 하면 hwp 파일의 내용이 새로운 항목으로 나온답니다.

    그런데 이것도 그나마 최근 버전에서는…
    최신버전이 아니라는 둥 한 문장 정도 밖에 안 나와서ㅠ

    이번 대선 때문에 선관위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윈도 + 익스플로러에서만 제대로 작동 하는 것 보고 크게 낙심했답니다.
    선관위의 17대 대선 페이지는 메뉴 동작이 익스플로러만 되고, 업로드 된 파일은 hwp 파일이구요ㅠ
    선관위가 유권자를 이렇게 홀대할 줄은 몰랐습니다ㅠ

    뿐만 아니라 부재자 신고 홍보도 대선페이지는 신고 시작일 하루 후에, 다른 페이지에는 하루 전에 올리고, 그것도 hwp로 올려서 접근성이 떨어지게 해놨더군요.

    윈도+IE+한/글… 권리 박탈 3총사라고 명명할까요?
    아니 정부와 공공기관과 금결원 해서 권리 박탈 3총사 라고 하는게 낫겠군요ㅠ

  11. 김정규 says:

    ‘토종’ 소프트웨어 혹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자본과 노동의 국경이 없는 시대에 정의조차 희박한 ‘국산 소프트웨어 보호’라는 논리를 들이대는 정책 결정자들의 의식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십분 양보하여 국산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있으며 보호해야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공공 기관의 하늘을 찌르는 윈도우 사랑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국산 소프트웨어 보호를 외치면서도 공공 서비스는 외산 소프트웨어가 아니면 사용할 수도 없고 (이는 시민들에게 외산 소프트웨어 구매를 강요하며 꼴입니다) 해마다 시민의 혈세로 윈도우와 MS 오피스를 사재끼는 행태는 어찌 설명해야 할까요?

    한글과컴퓨터가 그 때 망했다면 영원한 소프트웨어는 없다는 소중한 경험을 남겼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8.15 버전이라는 희한한 마케팅과 정부의 지원으로 살아 남아 이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독소가 되고 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하루 빨리 파일 포맷을 공개해야 합니다. 한글과컴퓨터가 그렇게 하지 못하면 최대 사용자인 정부라도 그 포맷의 라이센스를 영구 취득하여 누구나 사용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부의 문서를 접근조차 자유롭지 못한 특정 회사의 독점 포맷으로 저장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정부의 문서는 시민의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12. 알파 says:

    어제 조사한 사실을 바탕으로 싸인코리아에 문의메일을 하나 넣었습니다. 메일 마지막에 “위와 같은 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공지할 것을 요구합니다.”라고 썼는데도 무엇을 요구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어물정 넘어가더군요.. 그러면서 “공인인증기관간 상호연동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규격”이라는 PDF문서를 첨부해 보내왔습니다. 일반 사용자이기 때문에 기술에 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읽어봤습니다. 일단 문제삼았던 저장방식에 대해서도 나와있습니다. 결국 해석해보면, 인증기관간 저장방식을 통일했는데 그것이 “NPKI”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용자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하기위해 – 자세히는 알수 없지만 스스로도 NPKI라는 저장방식이 널리 사용 되지 않는 것은 알고 있나 봅니다 – p12파일로 내보내기나 가져오기 기능을 제공한다. 라고 되있었습니다.
    제가 겪은 불편에 대해서 상세히 적었고 -방법이 있음에도 서비스 어디에도 자세히 공지하지 않아 2시간이나 찾아해맨 끝에야 겨우 가능했다 라고 – 이와같은 부분에 대해서 사용자에게 정확히 공지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이와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더군요.. 제 메일이 난해하여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수가 없답니다.. 하하하 “요구한다”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말했는데 이러시면… 참, 황당하더군요..

  13. 알파 says:

    HWP 파일의 공공기관에서 몰락이 아마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기사에서 본 내용인데 정보통신부에서 ODF를 정부 전자문서 규격으로 체택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기사에 한컴 인터뷰도 같이 실렸는데 향후 ODF규격을 제공하겠지만,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다 라고 하더군요. 국제문서표준으로 제정되었고 이미 다른 몇몇 국가는 그네들 전자문서표준으로 체택한바, 제공하기는 해야하겠는데 그래도 어렵다고 때쓰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파일포멧을 이용한 시장지배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회사의 특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알집을 만든 이스트소프트 또한 국산 압축프로그램이 여럿 경쟁하던 시대에 alz라는 파일포맷을 제공하였고,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미 사용하던 알고리즘을 변형하여 이용하였는데, 이게 다른회사에서는 해석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시장을 지배하고 난 뒤에 다시 변형 알고리즘이 아닌 보통 이용되는 알고리즘으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이런이런… 조금은 챙피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업이란 원래 이런것일까요?
    아무튼 ODF파일이 정식으로 체택되면 지금처럼 ODF를 지원하지않는 우리의 한컴은 공공기관에 납품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물론, 정통부가 체택을 하기 전에 친절하게 “한컴을 기다려줄 수도”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어찌됐건 공공부분에서 HWP사용이 줄어든다면, 현재처럼 파일포멧을 통한 시장지배라는 한컴의 사업방식에도 차질이 생기는 것은 자명한 일인 것 같습니다.

  14. panickros says:

    alz 말씀인데요.. 알파님 말씀대로, alz포맷이 내부적으로는 크게 2종류의 방식(ALZB, ALZD)이 있고, 두 가지 모두 각각 이미 존재하는 표준적인 기술을 멋대로 차용한 것이라 합니다. (BZ2와 ZIP)

    문제는 저런 회사들이 표준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데, 그것의 기술을 이용해서 비표준적인 포맷을 만든 뒤, 그러한 비표준 포맷을 통해 시장을 지배하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이죠.

    게다가 그 과정에서 원본(?)의 저작권을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게 더 문제입니다. 특히 알집에서 사용한 BZ2알고리즘의 경우 bzip2의 파생물이라서 BSD라이센스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알집에서는 그런 언급은 한줄도 없고 100% 국산기술로 자기네가 만들었다고 하지요.

    가상CD-ROM으로 유명한 CDSPACE라는 프로그램도 LCD파일이라는 독점포맷을 쓰는데, 이것도 다른 나라에서는 전혀 안쓰는 포맷이죠;

    한국에는 이런게 한 두개가 아닙니다. 정말..;;

  15. Ubuntu Linux 7.10 says:

    한컴, 내년 리눅스 호환 한글 뷰어 내놓는다
    [전자신문 2007-11-28 17:04:45]
     한글과컴퓨터가 다른 리눅스 운용체계(OS)와도 호환이 되는 ‘아래아한글’ 뷰어를 내년 초 내놓는다. 이에 따라 다른 리눅스와 호환되지 않은 아래아한글 문제 때문에 잡음이 많았던 공공부문 데스크톱 PC 리눅스 확산 정책에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28일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는 내년 1월 말께 리눅스 전용 오피스(문서작업, 프레젠테이션, 표작업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어 내년 3월께에는 아래아한글 뷰어를 다른 리눅스 OS와도 호환되도록 새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래아한글 뷰어는 윈도와 아시아눅스 등 극히 제한적인 리눅스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아래아한글을 문서 표준 양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공기관에서는 최소한 한글 뷰어는 있어야 공공문서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데스크톱 PC에 리눅스를 OS로 채택하는 데에도 필수 사항으로 한글뷰어와의 호환을 요구해왔다.

     이에 대해 호환되지 않는 리눅스 OS를 공급하는 기업들은 공개SW 확산정책에 비공개SW를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하며 odf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논란이 일어나자 한컴은 리눅스 전용 오피스는 물론 아래아한글 뷰어까지 자사 제품인 아시아눅스 이외에도 호환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개발에 들어갔다.

      내년 초 한컴이 내놓을 아래아한글 뷰어는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리눅스는 대부분 호환이 되며, 인터페이스가 다른 KDE와 GNOME 환경의 리눅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 제품이 나오면 아래아한글문서를 사용하는 공공기관에서 리눅스 OS를 설치하고도 기본적인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돼 데스크톱PC용 리눅스 확산이 불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No.1 IT 포털 ETNEWS’

    http://news.empas.com/show.tsp/cp_ei/20071128n14566/?kw=ODF+odf+odf+%7B%7D

  16. 황하준 says:

    시쳇말로 외국 원작사들로부터 “저작권침해등금지가처분”에 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당해야 정신차리려나요… -_-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니 공인인증서 소송과는 조금 다른 유형인 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정보공개청구 등의 소”를 제기하자니 뭔가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나 큰 틀에서 보면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17. Ubuntu Linux 7.10 says:

    ‘공공문서 작성, HWP시대 막내리나’…정부 ODF국제표준 채택 추진
    공공 문서SW 독점해 온 한컴 타격클 듯
    2007년 03월 08일 14:16:58 / 심재석기자 sjs@ddaily.co.kr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21616

  18. Ubuntu Linux 7.10 says:

    공개 SW 도입 5대 걸림돌 전자신문 | 2007.11.20 08:34
    http://news.empas.com/show.tsp/cp_ei/20071120n02016/?kw=odf+odf+odf+%7B%7D

    메타냅, 우정사업본부 비공개문서 형식 채택 문제점 지적 전자신문 | 2007.11.12 18:04
    http://news.empas.com/show.tsp/cp_ei/20071112n15097/?kw=odf+odf+odf+%7B%7D

    ‘반쪽’ 공개SW 확산사업 물의 아이뉴스24 | 2007.11.12 18:04
    http://news.empas.com/show.tsp/cp_in/20071112n15068/?kw=odf+odf+odf+%7B%7D

  19. Ubuntu Linux 7.10 says:

    한컴, 데스크톱 OS 시장 본격 도전
    http://news.empas.com/show.tsp/cp_mt/20070618n08101/?kw=%7B%C1%A4%BA%B8%C5%EB%BD%C5%BA%CE+odf%7D+%7B%C1%A4%BA%B8+%C5%EB%BD%C5%BA%CE+odf%7D+%7B%C1%A4%BA%B8+%C5%EB%BD%C5%BA%CE+odf%7D+%7B%7D

    그래도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한컴의 긍정적인 역할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20. panickros says:

    기사에 좀 오류가 있군요.

    “내년 초 한컴이 내놓을 아래아한글 뷰어는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리눅스는 대부분 호환이 되며, …(중략)… 이 제품이 나오면 아래아한글문서를 사용하는 공공기관에서 리눅스 OS를 설치하고도 기본적인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돼 데스크톱PC용 리눅스 확산이 불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 뷰어만 가지고 무슨 수로 문서 작업을 한다는 걸까요?

  21. 코레일 사원 says:

    hwp포맷과 관련하여 제가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 회사 웹사이트에는 여러가지 자료들을 공개하고 있는데, 그 중에 영업거리표가 있습니다. 당연히 hwp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료는 또 외국의 동호인들도 찾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그런 지인(일본인)의 부탁을 받고 일일히 쳐서 pdf로 만들어 줬더니 너무 고마워하더군요.

  22. Pingback: 문국현 지지

  23. Ubuntu Linux 7.10 says:

    http://openweb.or.kr/wp-trackback.php?p=137
    Trackback이 안 됩니다. 엮인 글 쓰기에 위 주소를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Naver, Daum, Empas 다 안 됩니다.

  24. panickros says:

    문국현 지지 님// 제가 위에 썼지만, 뷰어만으로 무슨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나요? odf라면 무료 소프트웨어로 얼마든지 편집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자료는 단지 보여주기 위한 것만이 아닌 편집이 가능해야 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이를테면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양식에 맞추어 어떤 문서를 제출해야 할 경우, 문서 자체의 편집이 불가능하면 만들어서 낼 수가 없지요.

  25. 알파 says:

    문국현 지지님// hwp에관하여는 국산프로그램 신화라는 측면에서 꽤 지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hwp 포멧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hwp포멧을 통해 무리하게 한컴이 국내 오피스시장을 지배하고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컴이 표기능에서는 좋은 점이 있을지 몰라도 프로그램의 덩치가 크다거나 각종 오류가 있다거나, 프로그램이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가 다른 워드프로세서를 선택하기 쉽지 않은 점은, 공공기관부분에서 대부분 Hwp포멧만의 문서를 지원하며, 문서를 받을때도 Hwp만을 받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런것은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해치는 것입니다. 그네들이 정정당당하다면, 차라리 hwp를 공개하면 될 것입니다. (심지어 독과점의 선두주자 MS도 doc등을 공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우리나라프로그램산업 보호라는 미명하에 한컴을 감싸기에 급급합니다.
    뷰어는 뷰어일 뿐입니다. 보는 것 밖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어떤 제안사항등을 워드작업을 해서 제출할 때는? 이때는 어떡한단 말입니까?
    게다가 이런 독점을 하고 있으면서도 프로그램가격이 절대 싸지 않습니다. 가격정책에서는 부도직전에 8.15버전처럼 싼가격으로 내놓지 않습니다. 도리어, 버전을 업그래이드할때마다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20만원이 넘는데 일반사용자가 이런 가격을 내놓고 살까요? 이것은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을 부추기는 측면도 있다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한컴은 hwp 포멧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한글이외에 어떤 프로그램도 hwp문서를 만들지 못합니다. 이거야 말로 불공정경쟁이 아니겠습니까?

  26. T. K. says:

    cut & paste 해서 딴 데서 쓰기라도 하자는 얘긴가 봅니다. 음…

  27. gomibak says:

    아, 그렇군요. cut & paste가 있군요! 한컴 좋겠습니다 탈출구가 보여서… 음…
    8.15버전으로 ‘애국심’에 호소하여 회생하더니, 판을 올리면서 가격 올라가고, 올라간 판에서 작성한 것 아래 판에서 읽으려면 꼭 잔소리 + 꾸중을 듣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쓰는 사람들은 마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대안이 없기때문이지요. 정부가 굥문서 작성에 오픈도큐멘트파일을 지원하지 않는 한 한컴이 쉽사리 앞장서서 개선을 할지 모르겠군요. 리눅스/맥 용 뷰어는 이미 제공되었어야 하는 것인데, 가로늦게 이거 달랑 던저주고 괜챦다면 안되겠죠?

  28. 꿈틀이 says:

    한글뷰어에서는 복사자체가 안되서 붙여넣기는 당연히 안되는 걸로 아는데요.

  29. 꿈틀이 says:

    아~ 해보니 복사.붙여넣기 되는군요.
    오픈오피스만 다루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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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정태영 says:

    참고로 openoffice 에서 hwp 3.1 포멧 그러니까 hwp 2002 이전까지의 포멧은 열어보는게 가능합니다.

    hft 등의 호환 안되는 글꼴로 인해 pdf 로 변환하는데 있어 불이익도 있고, 윈도우를 제외한 플랫폼에는 무료 뷰어가 없기 때문에 지금처럼 정부에서 문서를 제공하는데 hwp 로 제공을 한다거나 하는 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2. Freedom says:

    관련성은 크게 없는 듯 하지만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쓴 것 같아 링크 걸어 봅니다.

    제목:유독 한국에서만 통행에 제한을 받는 자동차들,,
    http://kldp.org/node/88165

  33. youknowit says:

    *** 지지/
    첫째, 특정 정치인에 대한 지지 선언은 가급적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Adobe Acrobat 은 원래 문서 교환용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던 프로그램 입니다. pdf 는 portable document format 의 줄인 말입니다. 어느 운영체제로도 “가져갈 수 있는” 서류 양식이라는 말입니다(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제대로 정확히 보여 줄 수 있다는 뜻 입니다).

    Acrobat 은 서류 포맷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래서 Adobe 회사 말고도 제3자(경쟁사)가 pdf 를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여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워드프로세싱 프로그램의 경우, doc 도 포맷이 공개되어 있고, odf (odt)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hwp 만 포맷을 비밀로 유지하여, 경쟁사가 그것을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 국민을 “포로”로 잡은 다음, 업그레이드 한 프로그램을 구입하도록 계속 강요하고 있습니다. 후속 버전에서 작성한 hwp 문서를 종전 버전 프로그램으로 열때 마다, “경고”를 하고 있지요. 빨리 새 버전을 사라고…

  34. Pingback: Ubuntu Linux 7.10

  35. 황하준 says: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일단 공정거래법부터 위반입니다. 걸릴 수 있는 조항은 법 제3조의2, 제23조 등이 되겠습니다.

  36. Han Sanghun says:

    지금은 어도비에 합병된 매크로미디어도, 과거 어도비와 경쟁 관계에 있었지만, PDF 파일을 생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죠. 지금도 시간과 능력이 있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PDF 생성 툴을 만들 수 있습니다.
    http://www.alivepdf.org/ 이 사이트도 한 예죠.

  37. cwryu says:

    youknowit// HWP를 변호하는 건 아니고 사실 확인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MS의 doc 포맷은 공개된 건 아닙니다. 공식적으로는 MS에 라이센스 요청을 해서 계약을 해야 열람할 수 있습니다. (http://support.microsoft.com/kb/840817) 그리고 hwp 포맷도 한글과컴퓨터 사와의 계약을 통해 포맷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MS office라든지, 구글 서치라든지, 스프링노트도 그렇고 hwp 포맷을 이용하는 게 이러한 계약을 통해 만들어진 거죠.)

    에… 물론 MS office 포맷은 비공식적인 자료가 아주 많이 있는 데다가 반독점법이 무서워서인지 공식적인 라이센스도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MS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openoffice와 gnumeric 등의 개발자들이 실제로 이용하고 있고 프리소프트웨어도 만들어지는 데 제약이 없구요.

    한컴과의 라이센스계약은 어떤 수준인지 정보가 없네요.

  38. 피돌이 says:

    저는 모 워드프로세서 개발자인데요 MS .doc 포맷이 공개되어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당장 OpenOffice를 한번이라도 써보셨다면 OO에서 오류없이 제대로 읽어들일 수 있는 MS .doc 문서가 거의 한개도 없다는 사실을 아실텐데요.

    조금만 복잡한 테이블이 들어간 문서는 예외없이 전부 다 깨집니다. .doc 포맷이 공개되어 있으면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역공학 기법으로 포맷을 어설프게 분석하다 보니 빚어지는 결과일뿐.

    주장을 펼치는건 좋지만 허위 사실을 유포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하지는 말아주셨으면~~

  39. gomibak says:

    공인인증서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또 한번 열 받았습니다.
    이마트쇼핑몰에서 8천700원 정도 하는 좌식의자를 하나 사고 카드 결제를 선택했는데, 완료될 때까지 무려 12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야 했습니다. 이게 도대체…믿기어려운 ‘IT강국 대한민국’입니다. 화를 내면서 주문을 하니 옆에서 지켜보던 가족들이 안절부절 못하고, 결국은 모든 가족이 기분 잡치는 저녁이 되었습니다. 정말 속 터집니다. 배송료 포함 만원짜리 물건 하나 사는데 12가지 프로그램을 깐다는 게 이해가 됩니까? 정말 어떻게 확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40. Freedom says:

    기사하나 올립니다.

    한컴, 우정사업본부에 오피스 1만8000카피 공급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2100130

    이런 일이… ODF는 언제쯤…

    아래 링크는 정부 문서의 ODF 채용을 지지하는 서명운동입니다.
    http://kldp.org/supportodf

  41. cwryu says:

    피돌이// 제가 앞에서 썼지만 MS doc 형식이 불특정다수에게 공개된 건 아니지만 라이선스 계약을 하면 공식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역공학으로 어설프게 분석해서 openoffice에서 구현한 거 아닙니다. 문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엔지니어들의 특성상 문서에 다 쓰지 않은 부분이 종종 있다는 거고, 문서에 있는대로 구현을 해도 동작 방식이 달라서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그렇지만 오류 없이 읽어 들일 수 있는 문서가 없다는 건 사실과 다른데요? 테이블 잔뜩 들어간 한국 정부/기업 문서만 보셨는지..

  42. 꿈틀이 says:

    MS는 좋겠어요.
    해커들이 복재하기 좋게 방치하여 보급률만 높여놓으면

    한국이란 나라에선

    전자정부/업계/국민이 일심으로 MS전용 인터넷인프라 구축하여 경쟁자들을 알아서 제거해 주니 장사해먹이 정말 편하겠어요.

  43. Joo says:

    작년에는 정부기관에서, 지금은 공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노무 HWP 진짜 짜증나 죽겠습니다.
    인트라넷이 HWP 기반으로 돼있는데..
    문서 하나, 게시판에 글 하나 열 때마다 HWP activeX 가 뜹니다.
    매번 HWP를 전부 로딩하는지 시간 정말 오래 걸립니다.
    예전에 doc/outlook 기반 인트라넷 쓸 때는
    정말 클릭만 하면 샤샥 열리고 좋았는데
    공공기관은 무조건 HWP 써야하니 아주 답답합니다.
    그 전엔 HWP가 이렇게 싫지 않았는데
    이제 바퀴벌레보다 싫습니다.

  44. Freedom says:

    기사하나 올립니다.

    아래아한글 차기버전부터 ODFㆍ오픈XML 동시 지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121302010560713001

    늦은 감이 있지만
    완벽한 구현과 빠른 출시를 기대해 봅니다.

  45. Pingback: 락당이리

  46. panickros says:

    여담입니다만….
    어제 알게 된 것인데요,

    한글2007에서 OpenType폰트가 사용 불능이더군요.
    (Myriad Pro로 테스트)
    MS오피스는 2003버전 정도부터 지원된다는 것 같던데..
    혹시 한글 2007에서 오픈타입(otf)되는 분 계십니까?

    워드패드에서도 되는데 이게 무슨 삽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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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Rinforzando! says:

    트랙백이 안 가네요. 이런;;
    오늘 1인 시위하고 왔습니다.
    선관위의 부재자 투표 신고 홍보 문제를 제기 하면서
    제가 접근 하기 힘들었던 윈도 익스플로러 위주의 홈페이지와 문서 문제를 같이 제기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딱히 포스트에 작성 안 했습니다.

    지난 달 25일에 선관위 홈페이지 접근성 문제로 버럭! 한 포스트도 작성했었는데 그것도 트랙백이 안 가네요;

    링크 남깁니다.
    오늘 1인 시위 한 것
    http://www.mediamob.co.kr/yugwif/Blog.aspx?ID=188546

    지난 달 25일 선관위 홈페이지 접근성 문제+ 홍보 문제로 버럭 한 것
    http://www.mediamob.co.kr/yugwif/Blog.aspx?ID=185264

    공무원 분들 중에 직접가서 따져서 해결하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참 재밌습니다. ^^ 시위하니 잘 한다고 하시는 분, 나중에 참고하려고 적어가시는 분들 ^^

  50. Likesoft says:

    cwryu//
    라이선스정책은 오픈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모두 공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게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죠. PDF는 호환 리더(Fox it Reader 등)에서도 완벽하게 읽히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라이선스를 통해 완벽하게 공개했는데도 문제가 있다면, 그건 공개안한것과 같지요.

    그리고, 테이블과 각주 미주 등의 서식이 들어가있지 않은 파일포맷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텍스트위주의 내용이라면 ANSI표준 text로 교환하나 워드프로세서 파일포맷으로 교환하나 다를 것이 없는데요. 테이블이나 서식이 완벽하게 표현되느냐 아니냐 그것이 포맷이 제대로 호환되느냐 아니냐의 기준이라고 봅니다.

  51. Likesoft says:

    그나저나 궁금한 것은, 공공기관의 HWP의 독점적 사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그 대안은 무엇이었던 것입니까? ODF가 본격적인 보급이 되기 전에는 무엇이 교환의 표준이 될 수 있습니까?
    MS Office의 포맷을 표준으로 삼는다면 그것도 또한 다른 독점적 지위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PDF포맷은 서식의 교환을 통한 수정이 곤란하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Office App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MS Office 2007에서 ODF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정보교환으로서의 ODF지원이 의미가 있는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52. BKK says:

    Likesoft 님//
    MS Office는 분명 무료로 뷰어를 제공하고 있고 대다수의 윈도 구매자가 소유하고 있습니다만 플랫폼이 윈도에 한정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죠.
    PDF도 역시 뷰어가 무료이고 플랫폼 독립적으로 보기가 가능하지만 지적하신 대로 수정이 곤란하죠.
    ODF는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무료이고 수정도 가능하고 플랫폼에 상관없이 사용가능하죠 (설령 지원않는 플랫폼이 있더라도 파일 포맷과 OpenOffice 소스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이식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MS Office에서는 (아직) ODF를 지원하지 않지만 누구나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누구나가 MS Office/HWP 뷰어를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53. panickros says:

    덧붙이자면, ODF를 MS Office의 최신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컨버터가 이미 존재합니다. 아래 주소를 참조하세요

    http://sourceforge.net/projects/odf-converter/

  54. 김정규 says:

    panickros님이 위에서 소개해 주신 컨버터는 MS가 자금을 지원하고 프로젝트를 조율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므로 MS Office가 ODF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러한 간접 지원은 ODF를 줄곧 반대해 온 터라 프로그램에 직접 포함하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지원하지 않자니 유럽이나 아시아의 공공 시장에서 걸림돌이 될 것 같아서 취한 꼼수로 보입니다. 하지만, MS가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ODF를 지원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55. Likesoft says:

    그렇다면, hwp에서 ODF용 컨버터를 제공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군요. ODF용 컨버터만 나온다면 hwp를 basic format으로 사용하던 안하던 중요치 않은 것이니까요.

    결국 공공기관의 ODF사용을 종용할 것이 아니라 hwp의 ODF컨버터 제공을 종용해야 하는 상황일 것으로 보이는군요. 컨버터만 있으면 모든 문제는 해결될테니까요.

    김정규 님의 MS가 ODF를 지원한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공식적인 지원과 3rd Party를 통한 지원은 같다고 말할 수 없지요. 예를들어서 hwp와 doc 양쪽의 라이선스를 얻은 3rd Party에서 출시한 cross-format software가 있다고 해서 hwp가 doc를 지원하고 doc가 hwp를 지원한다고 할 수 없듯 말입니다. (plug-in은 plug-in입니다. plug-in을 통한 우회적, 변칙적 사용을 ‘지원’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내용과는 별개로, 궁금한 것은 지금까지 비windows계열 플랫폼에서 문서포맷의 비호환 문제는 어떤식으로 해결해 온 것입니까? 실질적으로 doc포맷이 해외 문서포맷의 사실상 표준이 된 상황에서 비windows계열의 플랫폼에서는 windows계열 플랫폼과 정상적인 문서의 공유가 불가능 했을 터인데요. 어떤식으로 해결해왔는지 궁금합니다.

  56. 김정규 says:

    Likesoft 님,

    >결국 공공기관의 ODF사용을 종용할 것이 아니라 hwp의 ODF컨버터 제공을 종용해야 하는 상황일 것으로 보이는군요. 컨버터만 있으면 모든 문제는 해결될테니까요.

    ->
    대한민국의 공공기관이 영원이 한/글을 사용해야 할 필요도 없고 그러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HWP 포맷도 마찬가지구요. 한/글이 기존의 워드프로세서를 대체했듯이 다른 워드프로세서가 한/글을 대체할 수도 있겠지요.

    공공기관의 모든 문서는 시민의 재산입니다. 이를 특정회사가 통제하는 포맷으로 저장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시민의 재산인 공공 문서를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포맷으로 저장하는 것, 그리하여 시민이 그 문서의 진짜 주인이 되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공공 기관의 공개 포맷 사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정규 님의 MS가 ODF를 지원한다는 말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공식적인 지원과 3rd Party를 통한 지원은 같다고 말할 수 없지요.

    -> 프로젝트 자체는 MS 외부에서 진행하지만 자금을 지원하고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것은 MS입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는 점을 제외하면 외부 업체에 용역을 주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이런 점에서 MS가 ODF를 지원 안한다고 할 수도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이처럼 간접적인 방법을 택한 이유에 대한 제 추측은 앞선 글에서 간단하게 안급했구요.

  57. 그냥 궁금해서 says:

    오픈웹 이용자들에게 질문. 주로 이용하시는 운영체제하고 브라우저가 뭔가요?
    저는 리눅스에 파이어폭스를 씁니다.

  58. 푸른도시 says:

    저는 OSX에 Netscape 쓰고 있습니다.

  59. panickros says:

    그냥 궁금해서 님 // 저는 OSX와 Windows를 거의 비슷한 빈도로 사용하고, 대부분의 경우, OSX에서는 Safari, Windows에서는 Firefox를 주 브라우저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호환성이 떨어지는 웹페이지 때문에
    윈도에서는 부득이하게 MSIE를 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웹페이지는 거의 대부분)

  60. Likesoft says:

    김정규 님//
    프로젝트 자체는 MS 외부에서 진행하지만 자금을 지원하고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것은 MS입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는 점을 제외하면 외부 업체에 용역을 주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이런 점에서 MS가 ODF를 지원 안한다고 할 수도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이처럼 간접적인 방법을 택한 이유에 대한 제 추측은 앞선 글에서 간단하게 안급했구요.

    -> 업계에서는 3rd Party에 자사에 유리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형태의 지원을 자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것을 모두 ‘지원’이라고 할 수 없듯, 현재의 ODF플러그인 형태를 ‘지원’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특정 포맷으로의 저장 -> 컨버터가 있다면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ODF도 어떤의미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1. T. K. says:

    저는 윈도에서 파이어폭스 돌립니다. 언젠가 맥으로 갈아타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

  62. z980 says:

    사무실에서는 Windows에서 Safari, Firefox 등을 사용하고
    집에서는 Mac OS X에서 Safari를 사용합니다.

  63. Ubuntu Linux says:

    우리나라에서는 리눅스 랩탑이나 데스크탑은 안 파나요?

  64. Freedom says:

    참고하세요.

    한컴-삼보, 리눅스 PC 내달 첫 출시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2040092

    40만원대 리눅스 OS 탑재 UMPC 등장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2250193

  65. BKK says:

    그건 그렇고, 올해 상반기에 나온다던 리눅스용 한글 뷰어는 나왔나요? 2월경이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66. Pingback: Dothx's Locker

  67. Pingback: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68. 최준열 says:

    잠까안!!!!!

    위에 어떤 분이 ‘한컴, 리눅스용 한글 뷰어 발표’라는 링크를 다셨길래 혹시 다른 수많은 분들이 아, 이제 리눅스’들’에서도 hwp문서 읽을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실까봐 하나 덧붙입니다.

    리눅스용 한글 뷰어 그거 제가 알기론 한컴에서 만든 리눅스만 지원합니다. 리눅스용 한글 2008 정품은 한컴에서 만든 리눅스만 지원하도록 개발했다고 해도 뷰어는 여러 리눅스에서 다 되게 해 줄 줄 알았는데 결국 한컴 리눅스만 지원하더군요 (물론 구글링 해서 트러블 슈팅해서 우분투에 리눅스용 아래아 한글 2008 깔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한 건 개발사 차원의 ‘공식 지원’의 이야기입니다).

    • gomibak says:

      잠까안!!!!!
      리눅스용 한글 뷰어 그거 제가 알기론 한컴에서 만든 리눅스만 지원합니다.

      놀랍군요. 그렇다면 정말로 한컴스럽습니다. 망한다고 ‘국민정서’에 호소해서 연명하다가…쯧쯧쯧
      차라리 잘 된 것입니다. 아래한글의 확산을 스스로 알아서 제어해주니까요.

    • pc says:

      제가 알기로는 리눅스용 한글 뷰어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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